한국낚시방송

2021년 시청자와 함께하는 더 특별한 대결 서막 

다양한 포인트가 산재한 영천의 소류지에서

각 지역 지부장들과 함께 벌이는 대결

과연 우승을 차지해 유리한 순번을 가져가는 지부는 어디가 될까?

전남 곡성군의 한 수로에서

나란히 앉아서 벌이는 붕어 마릿수 대결

새해 첫 대결 상대는 

주말에는 함께 낚시를 즐기는 부부 조사 팀이다

한 겨울 비철 낚시 과연 결과는?

2바퀴~ 띠동갑 두 사람이 펼치는 2020년 마지막 대결

지난 여름날 김유수 아나운서와의 대결은 붕어낚시 입문 편

이번 대결은 붕어낚시 실전 편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보내고

희망 가득한 새해를 맞이한 대결

더 유쾌한 강신일과

더 통쾌한 대결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1.2020 조구사 납회 참가 개인전 과연 강신일은

반전을 일으켜 상품을 수상할 수 있을까?

2.연말+명절특집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하는 

더 특별한 대결! 과연 이번엔 어떤 대결이?

겨울철 물 낚시가 가능한 경남 창녕의 한 저수지에서

M 조구사 팀원들과의 개인전 시작!

과연 강신일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1.수상 좌대 낚시 팀과 강신일의 대결! 과연 강신일은 우승을 차지하여 협찬받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2.한겨울에도 물 낚시가 가능한 경남 창녕의 한 저수지에서 또 다른 대결을 시작한 강신일! 과연 첫 수의 주인공은?

낚시 박람회에서 만난 조구 업체 팀과 

협찬 걸기(?) 내기 대결을 하는 강신일 

과연 가장 큰 사이즈의 붕어를 낚아 

협찬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전라남도 동북귄에 위치한 계곡형 소류지에서

40cm 이상급 붕어를 세 마리 이상 낚아낸

정월정 프로와 강신일이 대결을 펼친다! 

코로나 19 여파로 힘든 낚시터를 돕기 위한

본격 낚시터 살리기 프로젝트 2탄!

유병국 유재엽 조사 VS 강신일 이석우 조사  

과연 더 큰 붕어를 낚아 우승할 팀은?!

경기도 양주시 한 관리형 낚시터에서  

강신일과 한국민물프로낚시연맹 신호윤프로가

좌대에서 거리를 두고 나란히 앉아 대결을 진행한다

과연 붕어 100마리 낚기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까?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한창인 이때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랜선 대결을 할 예정이다

강신일을 이기지 못해 계속 막내로 살아가는 류승우 조사는

자신의 포인트에서 낚시 과연 이번엔 형의 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

대결의 강신일과 김길호 조사가

낚시터 살리기 프로젝트 대결을 벌이는

곳은, 충북 괴산의 한 관리형 낚시터로,

풍경 좋은 수상 좌대에서

허리급 이상 붕어 낚기에 도전하는데~!

과연 그들은 미션에 성공해,

배를 타고 무사히 좌대를 탈출할 수

있을까...!!

강신일이 경기 낚시에 도전한 곳이자

경치 좋은 공주의 관리형 낚시터에서,

강신일과 김유수 아나운서의

여름 특집 대결이 펼쳐진다!

공주의 한 관리형 낚시터에서

경기 낚시에 도전한 강신일~!

훈련 삼아 치른 미니 게임을 마치고

드디어 결전의 날!!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과연 강신일은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멘토의 자존심을 지키고 싶은

손기수 프로와 언제 어디서나 잘~ 잡고 싶은 강신일~!!

과연 두 사람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점수를 획득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까?

공주의 한 관리형 낚시터에서

새로운 낚시에 도전한 강신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험하기 위해

경기 낚시 대회에 참가한 강신일과 선수들~!

그 어느 때보다 스릴 넘치는 대회가

예상되는데~!

새벽 시간에도 부지런히

붕어의 폭풍 입질을 상대하는

윤기한 프로~! 하지만 사이즈가 여전히

아쉬운 상황~!!

이제 대결 종료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과연 가장 큰 붕어를 낚아

우승을 차지하는 사람은 누가 될까..!!

낚시계의 살아있는 전설 윤기한, 김진태

프로와 재대결이자 수중전을 펼치는

곳은, 대결 1주년과 2주년 당시 찾았던

경북 경산의 한 저수지로,

캠핑과 낚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해, 수많은 낚시인들에게 인기 있는

곳인데~! 과연 이곳에서는 고수들의

명성에 걸맞는 조과를 선보일 수 있을지,

기대를 걸어본다.

주인공 강신일과 민물 낚시계의 초고수

윤기한, 김진태 프로가 대결을 펼치는

곳은, 경남 합천의 한 수로로,

세 사람이 나란히 앉아

35센티 이상급 붕어 낚기에 도전한다.

정종문 프로, 이창도 조사와 함께하는

가정의 달 특집 ‘절친 대결’이 펼쳐지는

곳은, 경기도 용인의 한 관리형 낚시터로,

좌대 낚시는 물론, 노지 스타일 낚시까지

골고루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

종류 불문, 붕어 사이즈 대결을 벌인다.

새로운 대결을 위해,

논산의 한 저수지를 찾은 강신일~!

이번 상대는 대결의 공식 도우미이자,

지난 대결 왕중왕전에서 강신일에게

패배를 안겨준 필드 스탭들의 수장,

유병국 조사였는데~!

그렇게 두 사람의 월척 이상급

마릿수 대결이 시작됐다.

이제 연습은 끝났다!!

따스한 봄날, 2020년 첫 월척을

낚기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물가에 나선 강신일!!

과연 그는 월척과 함께 봄의 신고식을

치를 수 있을까...!!

주변 곳곳에서 봄의 흔적이 느껴지는

경북 영양의 한 소류지에서

강신일이 자기 자신과의 대결이자 김 피디와의 마릿수 대결을 시작한다

유쾌한 대물 조사 석종기 프로와

언제 어디서나 잘~ 잡는 강신일이

대결을 벌이는 곳은, 경남 창녕의 한

대형 저수지로,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아홉 치 이상급 붕어 낚기에 도전한다.

대결의 원조격 프로그램 <도전! 전국 투

어>의 1대 진행자 권기원 프로와

해빙기 붕어 마릿수 대결을 시작한

강신일!!

뛰어난 입담과 재치까지 꼭 닮은

두 사람이, 밤이 되자 입질을 받기

시작하는데~!

먼저 붕어를 낚아 두 마리 앞서가는

강신일~! 과연 권기원 프로도 밤 붕어를

만날 수 있을까...!!

강신일과 권기원 프로가 대결을

펼치는 곳은 경북 경주에 있는

한 저수지로, 두 사람 모두

저수지 하류권에 나란히 앉아,

해빙기 붕어 마릿수 대결을 벌인다.

1.다양한 출연자만큼이나,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2019년도의 대결~!!

그 총결산 두 번째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2.

파이팅 넘치게 시작한 대결 왕중왕전!!

강신일과 출연자들이 대결을 벌이는

곳은, 각종 대회가 열리는 충남 공주의

한 관리형 낚시터인데~!

어종 불문하고 오직 마릿수로 승부를

가르는 왕중왕전에서, 과연 왕좌의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은 누가 될까...!!

작년 첫 방송은 가족과 함께한 빙어 낚시를 시작으로,

숙적 김승겸 조사와 단골 출연자 이창도 조사, 짠내 폴폴 류승우 조사 등,

다양한 인물들의 활약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대결을 선보였는데~!

다양한 출연자만큼이나,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2019년도의 대결~!!

그 총결산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드디어 시작된

2019년 대결을 빛낸 출연자들의

왕중왕전!!

모두 대결에 출연했던 만큼

쟁쟁한 낚시 실력을 자랑하며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치는데~!

과연 왕좌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올겨울, 그동안 누리지 못한

손맛을 채우기 위해,

경치 좋은 관리형 낚시터에서

낚시 비타민 출연자들과 대결을 벌인

강신일과 김예진 조사!

그들의 유쾌한 대결이 계속된다~!

손맛과 눈맛을 잊은 강신일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대결~!!

오랜만에 풍성한 조과를 만나보자~!!

당장이라도 대물이 나올 것 같은

관리형 낚시터에서

대결의 주인공 강신일을 찾아가는

김예진 조사~! 과연 이번엔 어떤 대결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역 도장 깨기 대결의 일환으로

강신일과 이창도 조사가 충남 공주의

한 수로를 찾았는데~!

수로 한쪽 편에 나란히 앉아

김승겸 조사를 필두로 한 공주 연합팀과

대결을 벌이는 두 사람~!

과연 이곳 공주에서는 세 번의 무승부

기록을 깨고, 우승팀을 가릴 수 있을지!!

기대를 걸어본다.

대결의 강신일과 이영섭, 박미나

부부 조사가 월척 이상급 사이즈 대결을

벌이는 곳은, 충청남도 공주에 위치한

아담한 저수지로, 외래어종이 서식해

붕어의 입질을 받기가 다소 까다로운

곳인데~! 저수지 중류권에 자리를 잡은

강신일과 제방권을 선택한 부부 조사의

대결~!! 과연 월척 중의 월척을 낚아

우승을 차지하는 사람은 누가 될까...?

강원도 횡성의 계곡지에서

밤낚시를 이어가는

강신일과 김종헌 조사~!

쉴 새 없이 입질이 찾아오지만

붕어의 사이즈가 영~ 아쉬운 상황!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

1.대결팀 VS 임실대표팀 2부

아무런 소득 없이 밤 시간을 보낸

대결 팀과 임실 대표 팀~!

과연 대결 팀과 임실 대표 팀 중,

어느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될까...!!

2.강신일 VS 강원도 고수

강원도 대표 음식을 맛보며

대결 상대와 조우한 강신일~!

식사를 마치고 그들이 달려간 곳은

원주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정도 떨어진

강원도 횡성의 한 계곡형 저수지로,

올해 대형급 붕어가 출몰했다는

상류권에 나란히 자리를 잡고

대편성을 시작하는데~!

과연 도장 깨기 세 번째 지역

강원도에서는 누군가 월척 이상급

붕어를 낚아, 승패를 가를 수 있을까...!!

대결 팀 강신일, 이창도 조사와

임실 대표팀 최용준, 조영준 조사가

두 번째 도장 깨기 대결을 벌이는 곳은

전북 임실의 한 저수지로,

네 명 모두 저수지 중하류 권에

자리를 잡고, 월척 이상급 대물낚시에

도전하는데~!

과연 대물 붕어와 함께,

우승을 차지하는 팀은 어느 팀이 될까..!

지역 도장 깨기의 일환으로

강신일과 안동 대표팀이 수중 전을

펼치는 이곳은,

경북 안동의 한 저수지인데~!

가을 장맛비가 제법 많이 내리는 가운데, 두 팀 모두 저수지 상류에 자리를 잡고

붕어 사이즈 대결을 시작한다.

붙어만 있어도 유쾌한 두 남자,

강신일, 류승우 조사가 대결을 펼치는 곳은,

경북 청송 주왕산 인근에 위치한 한 저수지로,

두 사람 모두 중상류권에 나란히 앉아

35센티 이상 급 대물 붕어를 노리는데~!

이번 대결을 통해 서열을 지키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달라질까?

강신일과 박병권 프로가

릴레이 마릿수 대결을 이어가는 곳은,

다양한 포인트가 눈에 띄는

충남 공주의 한 관리형 낚시터로,

강신일보다 오랜 경력을 가진 만큼

여유로운 모습의 박병권 프로와

그 동안 대결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으로

다소 담담하게 대결에 임하는 강신일의,

‘대단한 대결’이 펼쳐진다.

여름방학을 맞아 준비한 부자대결~!

아이들이 풀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것은 물론, 멋진 풍경 속에서

힐링 낚시까지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충남 공주의 한 관리형 낚시터로,

언제나 티격태격하지만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강 부자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다정다감한

이 부자가 나란히 앉아

마릿수 대결을 펼치는데~!

과연 더 많은 붕어를 낚는 부자 팀은

누가 될까...!

지난 2차전을 모두 무승부로 마무리한

황도윤 프로와 강신일이

세 번째 대결을 벌이는 곳은,

강신일의 홈그라운드인 경북 포항의

한 소류지로, 강신일은 저수지 상류권에

자리를 잡고, 황도윤 프로는 언덕이 있는

중상류 포인트를 선택했는데~!

과연 무승부의 균형을 깨는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

옥수수 내림 낚시의 대부 황도윤 프로와

대결의 강신일이 대물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이곳은,

대결 1주년의 추억이 깃든 곳으로,

경북 경산에 위치한 펜션 옆 한 소류지

인데... 1년 전에 공략한 포인트가 아닌,

과수원 앞 포인트에 나란히 앉아

전날의 악몽을 털어내려는 두 사람~!

과연 두 사람은 이곳 소류지에서

대물 붕어와 함께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

강신일과 황도윤 프로가

생미끼와 옥수수 채비로

대물 급 붕어낚시 대결을 펼치는 곳은

경북 경산의 한 소류지로,

강신일은 저수지 상류에,

황도윤 프로는 무넘기 포인트에

자리를 잡은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은 월척을 넘어,

40센티 이상급 붕어를 만날 수

있을까...!!

대결 50회 특집으로

대결 팀과 조우회 팀이

3 대 3 대결을 벌이는 곳은

충남 공주의 한 수로로,

공주 출신 김승겸 조사와

포항의 이창도 조사, 그리고 강신일이

나란히 포인트를 잡고,

조우회 팀은 반대편에 앉아서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과연 더 많은 대결 표 붕어를 낚아

우승을 차지하는 팀은 어느 팀이 될까...!

두 명의 민물낚시 프로가 만나

대결을 벌이는 곳은,

풍광이 아름다운 경북 상주의

낙동강 일원으로, 두 사람 모두

부들 포인트에 나란히 자리를 잡고

대결의 최대어인 38.7센티미터 이상 급

월척에 도전하는데~!

과연 이번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까...?

본격 강신일의 실력을 테스트할

낚시대회가 시작됐다~!

대회가 열린 곳은 충남 논산의

한 수로로, 이곳에서 강신일과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촬영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가장 구석에 자리 잡은 강신일~!

과연 그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전국 민물낚시대회를 앞두고,

강신일과 청춘 조사 5인방이

친선대결을 벌이는 곳은

강원도 춘천의 한 관리형 저수지로,

대결 사상 최초로 일 대 다수의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과연 강신일은 가장 큰 붕어를 낚아,

가벼운 발걸음으로 대회장을 찾을 수

있을까..?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자 팀과 사제 팀이 ‘조과 무게 합산 대결’을 벌이는 곳은

경북 경주의 한 관리형 유료 낚시터로,

붕어는 물론, 메기, 향어, 잉어 등

묵직~한 어종을 낚을 수 있는

손맛터인데~!!

과연 강렬한 손맛과 함께 짜릿한 우승을

차지하는 팀은 어느 팀이 될까...!

지난 무승부 대결에 이어,

강신일과 이 조사가 재대결을 벌이는

곳은, 경북 의성의 고즈넉한 소류지로,

이창도 조사는 저수지 상류권에서,

강신일은 중류권에서 각각

‘일곱 치 이상급 붕어 마릿수 낚기’에

도전하는데~! 과연 그들만의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강신일, 이창도 조사가

포항의 최강자를 가리는 진검승부를

펼치기 위해 찾아간 곳은,

포항의 한 계곡형 소류지로,

두 사람 모두 저수지 상류권에

자리 잡은 가운데,

과연 그들만의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사람은 누가 될까...!

물 좋고 경치 좋은 남해 옆에 자리한

경남 하동의 한 소류지에서,

엄기용, 김승겸 조사 연합팀과

일곱 치 이상급

‘붕어 마릿수 대결’을 벌인 강신일

하지만 하품을 부르는 낱마리 조황에

강풍까지 불어오면서,

결국 미션을 바꾸게 됐는데

우승을 향한 최대어 승부!

과연 가장 큰 붕어를 낚는 사람은

누구일까...?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남쪽 바다 옆에 위치한

경남 하동의 한 소류지에서,

강신일과 구마적, 신마적 연합팀이

이십사 시간 대결을 펼친다~!

과연 강신일은 2대 1대결에서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충남 보령의 한 저수지를 찾은 두 사람!

지난 대결에서 아쉽게 패배한

김승겸 조사는 수초가 많은 중류권에

자리를 잡고,

강신일 역시 중류권에서

이번 미션인 월척 이상 급 붕어를

공략하는데~!

물색 좋고, 기대감 높은 저수지에서

숙적과의 대결 2차전에 돌입한다

 지난 2017년 여름부터 시작된 안성준과 강신일의 숙명적인 대결...!

그 후로 약 1년 반 동안

팽팽한 접전을 벌여왔지만,

안성준이 대결 하차 소식을 전하면서

두 사람의 대결은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그 후로,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장소에서 낚시를

이어가며, 홀로서기에 성공한 강신일~!!

드디어 그가 새로운 대결을 선보이기

위해, 한 소류지를 찾았는데...

포항에서 온 강신일, 강석태 부자와

서울에서 온 이정현, 이지우 부녀가

빙어 낚시 대결을 펼치는 곳은

겨울이면 빙어 축제가 열리는

강원도 인제군 남면의 빙어호로,

겨울 방학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밌는 대결을 벌인다.

새해 힘찬 출발을 위해

피싱티비 두 아나운서가

특별한 대결을 펼치는 곳은,

충남 공주에 위치한

한 관리형 낚시터인데~!

강신일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앉은

두 사람 중, 더 풍성한 마릿수를 낚아

우승을 차지하는 사람은 누가 될까...!

<특집 1부 안성준의 추억>

안성준은 대결을 떠났지만,

깨알 같은 재미와 유쾌한 웃음을 남긴

안성준 추억하며, 그가 남긴 발자취를

잠시 따라가 보자~!

<특집 2부 강신일 단독 특집 (자기자신과의 대결)>

강신일이 수로 징크스를 극복하기 위해

자기 자신과의 대결을 펼치는 이곳은

충북 청주에 위치한 한 수로로,

투명한 물색과 강한 바람으로 인해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강신일은 모든 어려움을 딛고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까..!

2017년 여름...

붕어낚시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두 남자가 대결을 시작했다.

그 후 막상막하의 접전을 펼치며

대결을 이어온 두 사람...!

이제 그 기나긴 승부의 종지부를 찍을,

최종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과연 최종 마릿수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사람은 누가 될까...?

대결의 두 주인공이 극적으로

24시간 낚시 프로젝트를 이어가게 된

이곳은, 전남 함평의 한 저수지로,

안성준은 잦은 입질보다 월척 한 마리가

기대되는 최상류 포인트에 자리를 잡고,

강신일은 비교적 잦은 입질이 예상되는

중상류권에서 대결을 이어간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과연 월척 두 마리 크기 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사람은 누가 될까...!

별빛 아래 시작된 기록경신 대결이

펼쳐지는 이곳은, 전남 진도에 위치한

한 수로로,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는

곳이다.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자리 잡은 두 사람 중

24시간 내에, 대결 사상 최대어인

약 39센티 이상급 월척 붕어를 낚아,

기록경신에 성공하는 사람은

과연 누가 될까...!

지난 대결에서 월척(32cm)를 낚은 강신일! 

이번엔 그보다 더 큰 월척에 도전한다!

월척 중의 월척을 낚아야 하는

이번 대결은 경북 영덕의

한 소류지에서 펼쳐지는데~!

상류권과 하류권 무넘기 포인트에

각각 자리 잡은 안성준과 강신일~!

과연 32센티미터 이상급 월척을

낚아내는 사람은 누구일까...!

충북 보은의 한 계곡형 저수지에서

두 사람의 서른번째 대결이 펼쳐진다.

이번에는 반드시 월척을 낚기 위해

저수지 중상류에 자리 잡은 강신일과

중류 생자리를 선택한 안성준!

과연 월척과 함께 우승을 차지할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추석을 앞둔 어느 가을날~!

안성준과 강신일이 한팀이 되어 아주 특별한

대결에 나섰다.

추석을 맞이해 시청자와 2대 2 대결을 벌이는 곳은, 전남 함평의 한 소류지로,

현지 낚시인들 중에서도 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은 보물터다.

과연 추석 특집 대결의 우승팀은 누가 될까...?

팀 대결 VS 팀 현지인

더위가 한풀 꺾인 가을의 문턱~!

대결의 두 주인공이 한 저수지를 찾았다.

두 사람이 스물아홉 번째 대결을

펼치는 곳은 경북 청송에 위치한 한 토종터로,

안성준은 상류권, 강신일은 중류권에서

각각 월척 사냥에 도전한다.

지난 대결에서 역전에 성공한 안성준이

11대 10으로 앞서가는 가운데,

과연 월척을 낚는 사람은 누가 될까...?

입추가 지났음에도 맹렬한 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의 끝자락~!

대결의 두 주인공이 한 저수지에서

만났다.

10대 10 동점 상황에서

스물여덟 번째 대결이 펼쳐지는 곳은

붕어와 배스가 혼재하는

충북 옥천의 한 저수지로,

안성준은 저수지 상류권을,

강신일은 하류권을 선택한 가운데

어종을 불문하고 더 많은 마릿수를

낚아내는 사람은 누가될까...!!

현재 스코어는 10대 9로

강신일이 한 점 앞서가는 상황에서,

이번 대결이 펼쳐지는 곳은

시원~한 손맛을 볼 수 있는

충북 음성의 한 유료 낚시터다.

두 사람이 같은 포인트에 나란히

자리 잡은 가운데, 과연 더 무거운

어종을 낚아내는 사람은 누가 될까...!

한차례 장마가 지나고 폭염이 시작된

여름날~! 두 사람이 스물여섯 번째

대결을 준비한다.

강신일이 두 점 앞서가는 상황에서

이번 대결이 펼쳐지는 곳은

경북 청송의 한 계곡형 소류지다.

장마 직후라 상황이 좋지 않은데...

이 탁한 물속에서 과연 붕어를 낚아낼 수

있을까...?

어느새 두 사람이 대결을 시작한지, 일 년이 됐다.

1주년 대결을 펼치는 이곳은, 경북 경산에 위치한 저수지로,

인근에 펜션이 있어 낚시와 휴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과연 1주년 미션은 무엇일까? 그리고 누가 승리 할 것인가?

현재 스코어는 9대 7로,

여전히 강신일이 두 점 앞서가는 가운데,

경북 청도의 한 경치 좋은 소류지에서

스물네 번째 대결을 펼치게 됐다.

더불어 지난대결에서 못다한 미션을 이어간다.

과연 주어진 크기의 붕어를 낚는 사람은

누가될까...!!

산세 좋고, 공기 좋은 경북 청도의 한 계곡형 소류지에서

펼쳐지는 스물세 번째 대결~!

9대 7로 두 점 앞서가는 강신일은 소류지 중류권에,

안성준은 제방권에 각각 자리를 잡은 가운데,

과연 봉투 안에 적힌 크기의 붕어를

낚아내는 사람은 누가 될까...!

현재 스코어는 8대 7로

강신일이 한 점 앞서가는 가운데,

가족 수에 맞게 네 마리의 물속생명체를

낚아야 하는 이곳은

경북 의성의 한 소류지다.

현지 낚시인들 사이에서 인기 좋은

이곳 소류지에서, 과연 더 무거운

생명체를 낚는 사람은 누가 될까...?

대결 사상 최초로 찾은 관리형 저수지에서,

오직 낮 낚시로만 승부를 가르는 스물한 번째 대결~!

은둔 고수를 필두로, 세 사람이 중류권에 나란~히

자리를 잡은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은 새로운 환경에서

고수를 이길 수 있을까...!

현재 스코어는 8대 7로

강신일이 한 점 앞서가는 가운데,

두 사람이 스무 번째 대결을 펼치는

곳은, 충북 청주의 한 수로다.

강신일보다 비교적 상류권에 자리 잡은

안성준과 중류권에 자리 잡은 강신일은

대결에 함께 참여한 다른 조사들보다

더 큰 붕어를 낚아야 승부를 가를 수

있다.

현재 스코어는 8대 6~!

강신일이 두 점 앞서가는 상황에서

각자 신발 사이즈의 붕어를 낚아야 하는

이곳은, 경북 영천의 인기 소류지로,

강신일은 상류에, 안성준은 최상류에 자리를 잡고

대결을 준비한다.

현재 스코어는 8대 5로,

3승 앞서가는 강신일.

두 사람이 열여덟 번째 대결을 벌이는

곳은 경북 청도의 계곡형 소류지로,

강신일은 중류, 안성준은 제방권

무넘기 포인트에 자리를 잡은 가운데,

강신일의 설욕전이 될지,

안성준의 추격전이 될지,

결과가 궁금해진다.

대결의 앙숙 커플이 최초로 한 팀이 되어 현지 팀과 대결을 펼치는 곳은, 
충남 논산의 한 소류지로, 대결 팀은 상류권와 제방권에, 
현지 팀은 중류권에 자리를 잡고 붕어 무게 합산 대결을 벌이는데~!
과연 두 주인공은 앙숙이 아닌 찰떡 케미를 선보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