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어인에게 어려운 겨울 시즌.
친한 친구가 이사한 욕지도를 방문한 전창현 프로.
설명이 필요 없는 깨끗한 섬.
도착과 동시에 끼니부터 챙겨주는 인심 좋은 지인의 도움으로
특산물인 고등어찌개를 시작으로 전갱이 구이,
마무리로 욕지도 특미 고등어 회
그리고 푸짐한 식사 후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의 여유까지
그런데
오늘 낚시는 안 하나요?
욕지도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간 전창현 프로.
간단히 선상 볼락의 손맛을 보기 위해 섬 이곳저곳을 둘러보는데...
섬 한 바퀴를 다 돌아도 모습을 보이지 않는 볼락들.
하지만 해가 지고 어두워지자마자 볼락들이 모습을 보여준다.
한파에 바람까지 더한 겨울.
촬영을 위해 많은 곳을 섭외해 봤지만 적당한 대상어 물색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찾은 이곳은 드랙을 제일 처음 촬영한 감지해변.
오늘은 해변에서 던질 찌를 이용한 낚시를 하기로 하는데...
한겨울에 전갱이 낚시가 가능할 것인가?
북극 한파의 영향으로 새해 첫 낚시를 송어 얼음낚시로 결정한 전창현 프로.
낚시는 뒷전이고 살짝 놀러온 느낌이긴 한데...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새해 방송 컨셉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삼천포에서 배를 타고 갈도로 간 전창현 프로.
추운 날씨에 갯바위에 물이 얼어 자칫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라
조과보다 안전을 우선해서 널고 평평한 자리를 찾았는데...
이곳에서 오늘은 대상어 볼락을 만나보자.
지난 여름 짜릿한 손맛을 선사했던 전갱이 선상 낚시가
묵직한 손맛으로 돌아왔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해금강으로 향한 전창현 프로.
하지만 물때를 잘못 보고, 촬영 당일 말도 안 되는 강추위까지 겹치는데...
여수 화태도에서 갑오징어 낚시를 즐겨 보기 위해 포인트를 찾던 중
화태도 입구에 있는 방파제부터 차근히 들어가 보기로 하는데...
첫 포인트 첫 캐스팅부터 시작된 강렬한 입질!
오늘 포인트 이동은 없을 것 같다.
올해 주꾸미 낚시가 어렵다고 한다
도보에서 주꾸미를 만나는 게 쉽지 않다고 소문이 자자 하지만
전창현 프로에게 소문은 소문일 뿐
사이즈 좋은 주꾸미들을 쭉쭉 올려 본다.
도보 문어에 도전했다가 아쉬움만 남기고 돌아선 전창현 프로.
무늬오징어 선상 낚시에 재도전을 하는데...
최근 배에서 1등을 놓친적이 없다고 자신있게 시작했지만
쉽게 첫 입질을 받지 못하고
철수 시간이 다 되어서도 첫 수을 잡지 못하고 카메라까지 철수해 버리는 굴욕적인 상황.
이대로 빈손으로 집에 갈 수는 없다.
포기하지 않는 전창현 프로의 낚싯대에서 드디어 묵직한 드랙 소리가 울려 퍼진다.
갑오징어의 시즌이 돌아오고 있다.
누구보다 빠르게 갑오징어 탐사에 나선 전창현 프로.
통영 북신만에서 선외기를 타고 갑오징어를 찾아보는데...
갑오징어 한 마리 잡을 때까지 잡아 본다.
잿방어를 잡기 위해 이른 아침 모지포를 찾은 전창현 프로.
하지만 잿방어는 어디 갔는지 찾아볼 수 없고
가을 태풍의 영향으로 더 이상 낚시를 이어 나갈 수 없다.
그래서 찾은 북신만. 웬만한 바람이 불어도 영향이 없는 곳에서 문어 낚시를 시작한다.
도보권에서 더 이상 모습을 찾기 힘든 갈치를 잡기 위해 내만권 선상 갈치 낚시에 도전하는 전찬현프로.
초반부터 여유를 부리며 낚시는 뒷전인데...
바로 피딩 시간이 오면 쉽게 쿨러를 채울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이다.
힘들이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내만권 선상 갈치 낚시의 매력을 느껴보자.
작년과 비교해서 올해 도보권 풀치 소식이 너무 조용하다.
물속에 보이는 풀치는 많은데 이제 풀치들도 눈치가 생긴 것일까?
눈앞에 보이는데 입질을 하지 않으니 더욱 답답할 뿐이다.
전창현 프로에게 눈치 빠른 풀치를 상대하는 법을 들어본다.
처음으로 전갱이 선상에 도전하는 전창현 프로.
도보권에서 항상 조금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사이즈에 실망했던 전 프로인데...
첫 캐스팅부터 감당할 수 없는 파워로 전 프로를 당황시키는 전갱이들.
평소 귀엽게만 보이던 그 녀석이 아니다.
이번에는 진짜 전갱이다.
도보에서 하루 세마리 잡기도 힘든 플랫 피시.
하지만 그런 플랫 피시를 팔이 아플때까지 잡아보는 방법이 있다.
바로 거제도 플랫 선상 낚시.
많은 포인트를 신속히 이동하며 잠시도 쉴틈없는 입질을 경험해 본다.
한치 시즌을 맞이하여 평일 출조에 나선 전창현 프로.
의도하지 않았지만 상품이 걸린 대회가 되어 버렸는데...
'한치 조황은 한 치 앞도 모른다.' 라는 우스갯 소리처럼 누가 1등을 할지 모르는 상황.
모두들 1등의 영광을 노리며 한치 낚시에 열중한다.
찜통 더위가 가까워지고... 장마의 기운도 점점 다가오는 여름.
여름 하면 생각나는 루어 대상 어종, 플랫 피시.
오늘은 그 중에서도 대물 양태를 노리며 힘찬 캐스팅을 날린다.
시즌이 짧은 화살촉 오징어!
많은 마리수를 기대하기 마련인데...
전창현 프로와 인기 블로거 누수맨의 만남으로
더욱 신나는 선상 화살촉 오징어 낚시를 즐겨본다.
12시간 연속 캐스팅. 신이 하루에 한 번은 기회를 준다는 가물치 낚시. 해가 지기 전에 한 마리만 주소서.
또다시 돌아온 전갱이 시즌.
전창현 프로가 가장 좋아하는 어종이기도 한데...
오늘 유난히 평소와는 다른 패턴으로 반응하는 전갱이들
같은 '전' 씨에게 배신당하는 것일까?
사람 없이 한적한 산청을 찾은 전창현 프로.
꺽지 낚시에 도전하여 충분한 조과가 나온다면
꺽지 음식을 만들어 보겠다며 낚시를 시작하지만
생각보다 작은 씨알에 계속되는 방생...
꺽지야 제발 밥은 먹게 해 줘야지!
벌써 4월 중순 벌써 봄이지만 아직 바다는 겨울!
강력한 손맛이 그리운데...
그래서 오늘은 민물낚시에서 강력한 손맛을 즐길 수 있는 누치를 대상어로 정하고
밀양으로 향한다.
조금 빠른 타이밍에 찾은 밀양강에서 누치의 손맛을 느낄 수 있을까?
배스 하면 미나리! 라는 공식을 만들고 3년째 몸소 실천하는 전창현 프로.
올해도 배스 탐사에 나섰지만 아직은 좀 이른 듯한데....
배스가 없으면 미나리도 없다!
해가 넘어가기 전에 무조건 잡아 낸다.
노래미 루어와 인연이 없었던 전창현 프로.
이번에 기필코 그 악연의 끝을 보겠다 다짐하고 황덕도를 찾는다.
우려와 달리 첫 캐스팅에 준수한 씨알의 쥐노래미가 나오고 이렇게 노래미와 전 프로의 악연의 끈이 떨어지는 것일까?
결코 쉽지 않은 하드 록 피시 게임의 마침표를 찍어 보자.
욕지도에서 즐겨 보는 볼락 루어!
배를 타고 나오며 좋은 포인트에서 캐스팅을 해 보는데...
당연하다는 듯 씨알 좋은 볼락이 나오지만
안경을 가지고 오지 않은 전창현 프로, 밤낚시를 위한 재정비를 하기 위해 철수를 결정한다.
루어인에게 어려운 겨울 시즌.
친한 친구가 이사한 욕지도를 방문한 전창현 프로.
설명이 필요 없는 깨끗한 섬.
도착과 동시에 끼니부터 챙겨주는 인심 좋은 지인의 도움으로
특산물인 고등어찌개를 시작으로 전갱이 구이,
마무리로 욕지도 특미 고등어 회
그리고 푸짐한 식사 후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의 여유까지
그런데
오늘 낚시는 안 하나요?
화천 산천어 축제 개막일 부산에서 화천까지...
처음 가보는 곳 처음 잡아 보는 어종 처음 느끼는 입맛.
갑자기 추워진 겨울.
겨울을 대표하는 송어 낚시를 위해 찾은 송어터.
낚시를 시작하기도 전에 아침을 먹지 못했다는 핑계로
자리를 깔고 앉은 전 프로.
일단 라면 두 개는 먹고 시작하겠다는 것.
과연 낚시만큼 요리에도 소질이 있을까?
겨울엔 정말 잡을 어종이 없다,
동해 볼락을 잡으려고 준비했지만 갑작스러운 바람으로
동해 낚시는 불가.
급하게 행선지를 변경해서 남해 욕지도로 행한다.
야간에 호래기를 잡기 위해 준비한 전창현 프로.
하지만 호래기는 전혀 보이지 않고
갑자기 떨어진 기온 탓에 더 이상 낚시는 힘들다고 판단,
일단 철수 후 다음날 아침 다시 촬영을 시작한다.
겨울이라 마땅히 대상어를 선정할 수 없었던 전창현 프로.
일단 사량도로 향해보는데….
대상어도 숙소도 심지어 배편도 알아보지 않고 무작정 떠난
사량도 탐사.
도움을 주기로 한 사량도 박서방마저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락이 두절되고…
이제 믿을 수 있는 건 오직 전창현 프로의 육감뿐이다.
사량도 주변을 돌며 갑오징어 탐사에 나선 전창현 프로.
조금 늦은 감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걱정은 사치.
첫 캐스팅부터 굵은 씨알의 갑오징어가 나오고
포인트를 이동하며 탐사를 해보자던
처음 목표와는 달리
던지는 족족 물어주는 갑오징어들 때문에
이동할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무늬오징어 낚시를 위해 탐사 중이던 전창현 프로
수면 위의 보일링을 발견하고
바쁘게 채비를 변환하는데…
도보에서 멸종되었다고 생각한 삼치가
지금 바로 눈앞에 있다
해 질 녘에 만난 삼치 해가 넘어가면
두 번 다시는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
지금 당장 잡아야만 한다
이른 아침에는 추워서 몸을 움츠리게 되는 계절.
낮은 기온 때문인지 오징어들이 전혀 입질을 하지 않는데…
해가 뜨면서 살아나는 오징어의 입질
그리고 찾아낸 주꾸미 밭.
이렇게 낚시가 쉬울 수도 있구나!
요즘 핫한 팁런 낚시에 나서는 전창현 프로.
사리 물때지만 이상하게 조류의 움직임이 없는 상황.
말도 안 되는 초자연적인 방해요소를 이겨내는
전창현 프로의 해법을 공개합니다.
태풍이 다가오는 바닷가는 바쁘다.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배와 장비를 정리하는
어민들…
그런 날 촬영을 위해 남해를 찾은 전창현 프로.
과연 대상어의 얼굴이나 볼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함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이거 너무 잘 나온다.
드랙의 전창현은 도보만 잘한다?
오명을 벗기 위해 다시 한번 선상 낚시에 도전한다.
사량도 내만권에서 이루어지는 갈치 선상 낚시.
그런데 일행들 모두가 갈치를 낚아내는 동안
전창현 프로 혼자만 손맛을 보지 못하는데…
가슴 속 숨겨진 선상 본능을
깨울 수 있을까?
풀치 시즌이 돌아왔다.
금어기가 끝난 풀치를 만나기 위해 방파제를 찾은
전창현 프로.
하지만 아직 씨알이 너무 작은데…
며칠 후
태풍 전날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방파제에서 즐기는
풀치 낚시의 손맛!
카메라 울렁증인지 촬영만 하면 얼굴 보기 힘든 풀치들
오늘은 원 없이 잡아보자.
한치 선상 낚시를 나선 전창현 프로.
한동안 호황을 누리던 한치 낚시가
태풍 이후 급감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선상 촬영에서 좋은 조과를 보여주지 못한
전창현 프로
이번에는 어떤 조과를 보여줄까?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날.
꼭 이런 날 촬영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일단 나오긴 했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
양태를 잡기로 결정하고
가능한 안전하고 촬영과 철수가 간편한 포인트를 찾아
출발한다.
작년 이맘때쯤 가물치 낚시를 시도했던 전창현 프로.
하지만 너무나 더운 날씨 탓에 입질조차 받지 못하고
철수하기를 두 번.
그리고 시즌을 놓쳐버려 더는 진행할 수 없었던 가물치 낚시.
2019년 가물치 시즌만을 기다리며 칼을 갈았던 전창현프로.
올해는 반드시 가물치 낚시를 선보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불태우며 전라도 고흥으로 출발한다.
쏘가리 금어기의 마지막 날 6월 20일.
20일이면 금어기가 끝인 줄 알았던 전창현 프로.
쏘가리를 잡기 위해 안동으로 몇 시간을 이동했지만
도착해서야 오늘이 금어기 마지막 날인 것을 알게 되고
급하게 섭외한 곳은 끄리 포인트.
강줄기 옆에 주차를 하고 낚시를 시작하는데…
왕성한 입질에도 뭐가 문제인지
자꾸 빠지는 상황.
오늘 이상하게 자꾸 빠진다.
금어기가 끝난 살 오징어.
체구가 커지면 먼바다로 나가는 습성 때문에 도보에서
오징어를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거기다가 금어기 이후 많은 조사님들이 살 오징어 낚시를 위해
밤이면 밤마다 유명 포인트를 찾기 때문에
촬영이 가능한 포인트를 찾는 것도 어려운 일.
마지막으로 포인트 바로 앞까지 선상 배가 들어오는 상황에서
생미끼도 아닌 루어로 오징어를 잡아내야 하는
어려운 상황.
이렇게 어려운 낚시를 하려면
강한 멘탈과 소고기가 필요하다.
매년 이쯤이면 시도해보는 플랫 피싱.
먼저 경주 양남 해변을 찾았지만 생미끼로 낚시를 하시는
많은 조사님들 사이에서 낚시하기
쉬워 보이지 않는다.
한참을 고생하다가 문득 작년 도전 때와 비슷하게
돌아가는 상황을 느끼고
이에 저번과는 다른 미래를 만들어내기 위해
작은 변수를 만들기로 하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점심 메뉴!!!
작년은 물냉면이었지만 이번에는 비빔냉면이다.
최근 부진한 성적을 보이며
슬럼프에 빠진 전창현 프로.
자신감 회복의 기회가 필요하다.
전창현 프로의 부활을 위해 준비한 오늘의 대상어는
전창현 프로의 주전공 전갱이.
그의 홈그라운드에서 그의 주전공을 대상어로
오랜만에 자신감 넘치는 전창현 스타일의 낚시를 선보인다.
좋지 못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촬영 일정을 잡은 전창현 프로.
오후에 비가 올 거라는 예보가 있었지만
더 이상 촬영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다.
비가 오기 전 런커급의 배스를 만나는 것이 오늘의 목표.
하지만 첫 고기의 입질을 놓친 뒤 계속해서 불운이 따라오고
결국 장대비가 내린다.
배스를 잡아서 탕수육을 만들어 보겠다는 오늘의 최종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갑자기 추워진 봄날 노래미를 잡기 위해
가조도로 출발한 전창현 프로.
오늘 잡은 노래미로 생선까스 만들기에
도전하기 위해 모든 재료의 구입을 마친 상태인데…
주재료인 노래미를 잡을 수 있을까?
벚꽃이 아름답게 핀 사천강.
도심 속 하천에서 당찬 손맛을 보여주는 꺽지를
잡아보기로 한 전창현 프로.
스피너 하나로 즐기는 꺽지 낚시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봄이 돌아오고 날이 풀리자
배스를 대상어로 경남 양산을 찾은 전창현프로.
시작과 동시에 작은 배스가 얼굴을 보여주고
시청자와 첫인사를 하는 중
전창현 프로의 사심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바로 작년에 배스를 잡고 난 뒤 맛본
미나리 삼겹살.
오늘도 즐거운 손맛 뒤 상큼한 미나리의 입맛까지 즐겨본다.
오징어 낚시 대결에서 충격의 1패를 당한 전창현 프로.
다시 한번 대마도를 찾는다.
포인트 이곳저곳을 누비며 오징어 낚시를 하면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대마도의 바다를 온몸으로 느껴본다.
오랜만에 매탈 캐스팅 게임을 준비한 전창현 프로.
쏨뱅이를 잡아보기 위해 나선 것인데…
시작부터 사이즈 좋은 녀석이 얼굴을 보여주며
신나는 낚시를 이어간다.
점심 식사도 할 겸 포인트를 이동하기로 결정하고
주변을 정리하려는 순간 눈에 띄게 늘어난 쓰레기들
누가 버렸는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낚시인의 한 사람으로써 책임감 느끼며
깨끗이 청소하고 포인트를 이동한다.
노래미 낚시를 준비한 전창현 프로.
대마도에서 대결하기 전 탐색전을 갖기로 한 것인데…
생각보다 실력이 우수한 박재모 프로의 실력에
전창현 프로 긴장하게 되고
드디어 도착한 대마도.
초반부터 몰아치는 박프로의 실력행사에
전프로는 초조해져만 가고
촬영 스텝까지 오징어 손맛을 보는 상황에도
전창현 프로 아직 첫 입질을 받지 못했다.
과연 전창현 프로는 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
밤 볼락 낚시를 준비하는 전창현 프로.
그런데 차가 좀 이상하다.
헤드라이트가 고장인 난 것 같아서 낚시 가는 길에
정비소를 들리는데
이 차 고장 난 곳이 헤드라이트만이 아니다.
정비를 마치고 낚시를 가자니 이번에는 물때가 맞지 않아서
출발을 머뭇거리다가 결국 먹방부터 시작한다.
손발이 꽁꽁 얼어붙어버릴 것 같은 추위 속에
볼락을 만나러 출발해 보자.
2019년 새해 첫 드랙!
무엇도 없을 것 같은 겨울 바다에서
루어로 고군분투하는 전창현 프로.
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걸려오는 통발 속에는
문어가 들어있고
물 위에 떠다니는 대포 한치도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결국 전창현 프로의 품속에 들어오는데…
새해부터 어복 터진 전창현 프로.
작년 겨울 굴욕을 안겨준 호래기 사냥까지 달려본다.
겨울이 왔느니 볼락을 만나볼 시간.
연초에 약속했던 다이어트는 이미 잊은 듯
촬영 때마다 먹거리를 탐하는 전창현프로.
시청자들과의 약속은 이미 머릿속에서 지워버린 듯하다.
다시 돌아온 겨울을 대표하는 루어 대상어 볼락.
도보에서 볼락을 노려보며 이번 겨울 볼락의 조황을 예측해 본다.
오랜만에 대마도 나들이로 신이 났던 전창현 프로.
하지만 이 무슨 낭패인가?
갑자기 수은주가 뚝 떨어지면서
전날 영상 14도라는 선선한 가을 날씨에서
영하 10도의 매서운 겨울 날씨로 변해버린 것.
사람이든 고기든 적응할 수 없을 정도의 날씨변화에
낚시가 가능할까?
소속 필드 스텝 워크숍을 참석하기 위해
여수를 찾은 전창현 프로.
갑오징어 낚시에 도전한다.
생각보다 좋지 못한 조과에 계속된 포인트 이동을 하는 동안
점점 워크숍의 시간이 다가오고
시간에 쫓기며 보다 많은 갑오징어를 만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이곡 저수지를 찾은 전창현 프로.
작년에 제대로 된 손맛을 보지 못한 송어의 손맛을 보기 위해서인데…
이번에는 싸이즈 좋은 슈퍼 송어가 있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킬로 오버급 송어를 잡아 보기로 하고
캐스팅, 액션 법 등을 소개한다.
돌아온 갑오징어와 주꾸미의 계절.
남해, 삼천포 쪽으로 촬영을 나서지만
흐린 물색의 영향으로 도저히 조과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
바로 예정에도 없는 여수로 점프한다.
포인트를 알지 못하고 찾아온 곳이라
이곳저곳을 누비며 방파제에 먹물 자국을 확인하며
돌아다니던 중 셜록 창현의 눈에 띈 모장 방파제.
오늘 실력 발휘 제대로 해본다.
무늬 오징어 탐사를 위해 대마도를 찾은 드랙.
대마도에서 유명한 만자키 다리 포인트에서 낚시를 시작한다.
명 포인트인 만큼 금방 무늬 오징어를 만났지만
일본 현지인들의 항의로 포인트에서 철수하게 되고
현지인들이 많지 않은 포인트를 찾아 이동하기로 한다.
임지섭 ( forevernr00 ) 2020-09-11
다시보기 업데이트가 왜 늦나요?
탁환호 ( vv1216vv ) 2019-10-17
드랙(DRAG) 잘 시청하고 있어요~
김지수 ( dryden77 ) 2019-10-15
13회 BGM 궁금합니다
최주영 ( ekdls9459 ) 2019-07-18
드래그54회녹화저수지좀알려주세요
서정희 ( ok7391 ) 2019-01-12
41회 재생
권형일 ( comedy3050 ) 2019-01-11
와 진짜 미치겠다.....
한명진 ( bass66 ) 2018-12-27
재생 불량
이옥한 ( okhan3157 ) 2018-11-05
36회 bgm알려주세요
이상명 ( lsm3700 ) 2018-11-04
로드 관련 질문이요~
구원호 ( sofash ) 2018-10-26
텃세는 바닷가
홍성대 ( kingmon ) 2018-10-22
35화 재생이 안되네요
한성민 ( noblehans ) 2018-07-27
드랙 짱
차윤호 ( cha5487 ) 2018-05-27
BGM좀 알고 싶습니다
강호성 ( ray9894 ) 2018-05-22
보팅한번 안하십니까??
소상섭 ( san2014 ) 2018-05-18
이번주는 부산이군요
유준이 ( rlahsh1230 ) 2018-04-29
드랙!
지성민 ( qkqm0123 ) 2018-04-26
드랙~
윤민 ( uic001 ) 2018-04-22
드랙 힘네세요
정인식 ( jisheart ) 2018-04-18
드랙 엄청재미지네요
최현준 ( zkxmwns950 ) 2018-04-18
잘보고있습니다
최현준 ( zkxmwns950 ) 2018-04-18
이재욱 ( san18q ) 2018-04-18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전프로님
김균섭 ( popo5426595 ) 2018-04-18
드랙 화이팅입니다
전창현 ( wjs1ckd ) 2018-04-18
댓글 달고싶어요
윤민 ( uic001 ) 2018-04-16
매듭이 궁금해요
이원호 ( wonho310 ) 2018-04-10
fstv에서 갯핑과 더불어 제일 볼 만한 프로그램
소상섭 ( san2014 ) 2018-03-09
오늘 본방 하겠네요
홍진석 ( dasi1start1 ) 2017-12-17
12편) 전프로님께서 들고다니시는 빨간가방
김태석 ( rlaxo3051 ) 2017-12-10
12편 남해 위치가 어디인지요 ㅎㅎ
김현봉 ( jh3539 ) 2017-11-29
노래즘 알려 주세요
김수홍 ( 다잡을끼다 ) 2017-11-14
드랙볼려고 결제함..
시온 ( slkeworm ) 2017-10-26
9화 진 프로님 모자
시온 ( slkeworm ) 2017-10-26
9화 진 프로님 모자
정철희 ( yficture ) 2017-10-23
진주 갑오징어편 포인트가 어디인가요?
김영욱 ( rlafodms ) 2017-10-16
드렉 방송 시간
지재영 ( skys7327 ) 2017-10-06
실시간 방송이 너무 끊겨요 ㅠㅠ
강병운 ( oun35 ) 2017-09-20
드렉소리~~^^
이수봉 ( lsb9430 ) 2017-09-19
6회 낚시장소 궁금합니다
조성근 ( poohcsk ) 2017-09-15
이번에 본방으로 첨봤는데 재미지네요 (밑에글오류나서다시씀)
이예성 ( Twinky66 ) 2017-09-15
유쾌한진행에 항상웃으시고 기분좋습니다^^
김경민 ( true1546 ) 2017-09-11
믿고보는드렉~~
최우솔 ( line84 ) 2017-09-10
항상 즐거운 드랙~! 잘보고 있습니다
하동성 ( zalsalza22 ) 2017-09-10
드랙 너무 잘 보고 있네요^^
박동현 ( gocomm ) 2017-09-10
낚시가좋아서
김동완 ( dongwan212 ) 2017-09-10
드랙 넘즐겁게 잘보고있습니다^^
이상준 ( crusherrr ) 2017-09-10
드랙~꿀잼!!(환절기 건강조심^^)
( ) 수정 2017-09-10
이번에 본방으로 첨봤는데 재미지네요
김성태 ( kstdew ) 2017-09-09
드랙 잘보고 있습니다
강병운 ( oun35 ) 2017-08-31
이제가을시즌이 돌아오네요~~^^
문경철 ( gtsk4027 ) 2017-08-26
드랙~~!!! 안빼먹고 잘보고있습니다~~^^
이상준 ( crusherrr ) 2017-08-26
드랙은 초보루어꾼들의 희망?!?!
김지성 ( jjisung2 ) 2017-08-19
재밌네요~~드~~~~랙^^
김태호 ( hotae79 ) 2017-08-12
본방 사수!풀치~풀치~~
이동근 ( geunyi ) 2017-08-11
오늘도 잘 봤습니다.
이동근 ( geunyi ) 2017-08-11
오늘도 잘 봤습니다.
황영섭 ( a0524a ) 2017-08-11
본방사수~~
강병운 ( oun35 ) 2017-08-10
역시파이팅이넘치는 DRAG~~*^^*
오한석 ( ojj2002 ) 2017-08-09
역시 생생한 루어 생활 밀착형 낚시정보!
김태호 ( hotae79 ) 2017-08-09
진행자가 이정도는 되야지요...전프로님 짱!^^
박선식 ( sun636 ) 2017-08-08
역시 대단한 꾼....대박보장!!!
김남정 ( asd9157 ) 2017-08-08
드랙 대박날껍니다~^^항상멀리서응원하겠습니다
김동호 ( soofighting ) 2017-08-08
드랙 화이팅 입니당
김유철 ( Kyc215 ) 2017-08-05
용원에 사는 철이 라고합니다
김유철 ( Kyc215 ) 2017-08-05
용원에 사는 철이 라고합니다
박재석 ( laewon ) 2017-08-03
드렉 방송 응원합니다.
정태원 ( wwwtowon36 ) 2017-08-03
늦게 나마 유료결제 로봅니다
김삼열 ( samuyell ) 2017-08-02
drag 응원합니다~~^^
황경규 ( unique ) 2017-07-31
루어방송의 매력쟁이
( ) 수정 2017-07-31
루어낚시방송의 매력쟁이
강웅길 ( woongkil ) 2017-07-30
재밌게잘봤어요
문경철 ( gtsk4027 ) 2017-07-30
팬되었습니다~~^^
손재훈 ( grifin1 ) 2017-07-29
드랙 재밌는 방송이네요
김영욱 ( rlafodms ) 2017-07-29
금요일이 기다려지는 방송입니다 ㅎㅎ
김재영 ( kjyk990 ) 2017-07-29
최고의 방송 드랙...힐링방송
소상섭 ( san2014 ) 2017-07-28
알짜 프로그램 인거 같습니다
이경원 ( rio0912 ) 2017-07-28
드랙 좀 짱인듯^^
주현준 ( hj8542 ) 2017-07-28
드랙.!! 이런 낚시 방송을 원했었습니다!!
유성곤 ( drg7098 ) 2017-07-28
옆집 형같은 편한 방송
이현규 ( lastman0414 ) 2017-07-28
Drag의 넘치는 SWAG~~~~~!!!
김상기 ( sgkim111 ) 2017-07-28
낚시 방송의 새로운 지평 "DRAG"
황영섭 ( a0524a ) 2017-07-28
응원한마디
김정일 ( sgujji ) 2017-07-27
눈과 귀가 즐거운 방송이었습니다.
윤재원 ( yyje2368 ) 2017-07-27
낚시인과 같이 호흡할수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박정혁 ( nom1207 ) 2017-07-27
이렇게 재밌는 낚시프로 첨봤습니다.
김남곤 ( youmzoo ) 2017-07-27
드랙 만한 방송 없네요.
김광호 ( nokdu ) 2017-07-27
2회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김동민 ( cs1833 ) 2017-07-27
제가 원하던 방송이네요 ㅎㅎㅎ
김영욱 ( rlafodms ) 2017-07-25
Drag 낚시에 예능을 추가했네요 ㅎㅎ
박만근 ( orange816 ) 2017-07-25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이동근 ( geunyi ) 2017-07-25
DRAG 왜케 재미집니까?
하준수 ( hjs98 ) 2017-07-21
본방 금요일 18시 아닙니꺼?
하성용 ( padonala ) 2017-07-20
오~~~~
이경원 ( rio0912 ) 2017-07-17
드랙 2회 보고 빵터짐
이상윤 ( kasanova1984 ) 2017-07-16
DRAG~~~~~~~
정현도 ( hyundobabo ) 2017-07-15
드랙소리
백동현 ( bdh789 ) 2017-07-15
DRAG 응원합니다~
김성준 ( dollp59 ) 2017-07-15
캬,.... 멋지네요..
강호성 ( ray9894 ) 2017-07-15
선상에서 도보까지..
최우솔 ( line84 ) 2017-07-14
생활 낚시의 재발견
안성우 ( aswaa1 ) 2017-07-14
최고의 프로그램 인듯..
서벧엘 ( bethel0216 ) 2017-07-14
재미있습니다^^
김근식 ( kks1828 ) 2017-07-07
첫방송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