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제작진과 함께 새로운 낚시(?)를!
이번에는 바다가 아닌 산 속이다
문경에 송어가 우글우글하다는 PD의 말에 속아
한겨울 같은 날씨에 자연산 송어를 찾아 헤매게된 채연!
과연 송어를 낚을 수 있을까?
하얀 소의 해, 신축년!
첫 촬영을 나서보니 하얀 눈이 소복하다!
업그레이드 겸 추위를 피하고자 미루다보니
최악의 날을 잡은 채연
경기권에 폭설 주의보가 내리고
낚시터 대표님이 제발 오지 마라고 말리는 저수온!
과연, 큰 소리 치는 것 처럼
뭐라도 낚아낼 수 있을까?
설레임 가득한 연말!
하지만 창궐하는 역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우울하게 보내고 있다
그래서 준비한 선물 대잔치!
그간 라이브를 사랑해준 얼마되지 않는 애청자들을 위해
많은 예산(?)을 준비한 제작진
선물은 시청자들과 의논해서 채연이 고른다!
단, 받으려면 미리 적어둔 무게의 잉어를 낚아야만하는데....
채연의 손에 달린 선물의 운명!
과연 선물 대잔치인가, 선물 대흉년인가
인천 루키나호의 연말 대 이벤트!
주꾸미 토너먼트!!
1인 2마리의 무게를 합산해
다이와사의 코우가 하이퍼 커스텀을 차지할 수 있는
초대형 이벤트에 그녀가 참여한다
새로운 제작진과 함께 새로운 낚시(?)를!
이번에는 바다가 아닌 산 속이다
문경에 송어가 우글우글하다는 PD의 말에 속아
한겨울 같은 날씨에 자연산 송어를 찾아 헤매게된 채연!
과연 송어를 낚을 수 있을까?
슬슬 무르익은 갑오징어 시즌!
최근 줄어든 조과에 걱정이 된 채연은
전날 미리 인천에 도착
예습(!)을 불사하며 승리를 외치는데!
오후까지 꽤나 많은 마릿수의 갑오징어를 확인한 채연
맛있는 저녁을 해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슬슬 무르익은 갑오징어 시즌!
최근 줄어든 조과에 걱정이 된 채연은
전날 미리 인천에 도착
예습(!)을 불사하며 승리를 외치는데!
과연 승리의 나팔을 불 수 있을지!
오전부터 정신없이
주꾸미를 낚아올린 채연!
점심을 먹고 오후에도 조과를 이어나가는데..
금어기가 끝난 2020년 첫 주꾸미!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파헤쳐본다
2020년 9월!
주꾸미의 금어기가 막 풀린 이 시점!
올 한해의 주꾸미 조황을 알아보고
손 맛, 입 맛 최고인 주꾸미를 잡으러
인천으로 나선 박채연~!
과연 어떤 낚시를 보여줄 것인지
무료 낚시터를 찾은 박채연
미리 섭외해두었던 게스트가 오는데!
그리고 시작되는
그들만의 전쟁
다시 떠오르는 대광어 싸대기(?)의 악몽
제대로 숨겨온(?) 채연의 진정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무지 그칠 생각을 않는 비
이미 휴가계획을 만들어 놓았던 두 사람은
비를 맞이하러(?) 가평으로 떠난다
일말의 희망도 잠시
거센 커피색 물줄기가 눈 앞에 펼쳐져 있는데..
하드트레이닝(?)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문어를 낚아낸 박채연!
하지만 더 악화된 상황 속 철수를 결정
문어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요리에 도전한다!
바야흐로 두족류의 계절!
벼르고 벼렀던 문어를 잡기위해
삼천포로 길을 나선 채연!
하지만 장마의 영향일까
상황은 좋지 않다
칼을 갈고 촬영 2일전부터 내려가
하드 트레이닝을 실시한 그녀
이제 문어를 뽑아낼 차례다!
다시금 찾아간 인천
호기롭게 참돔 낚시를 진행해보지만
결국 꽝.
이대로 포기할 수 없었던 채연
굳이 쉬고있는 PD를 끌어내
삼길포로 향한다
나름 성공적인(?) 첫 촬영을 마치고
다시 한 번 인천을 찾아간 그녀!
이번에는 바다의 여왕! 참돔을 노려보기로 하는데
조금은 이른 듯한 시기와 맞물렸지만
자칭 어복이 충만하다고 생각하는 그녀
본인의 명제(?)를 앞세워 보지만
생각보다 녀석들이 나와주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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