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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와 비교되는 선상흘림 감성돔
작성자 : 홍수아 ( ahadl ) 작성일 : 2015-06-09 20:21:59 조회 : 746
갯바위가 너무 황을 많이치는게 다반사다 보니 이미 동해,남해,서해는 선상낚시의 장르로 낚시의 패턴이 바뀌었습니다
이에 때마쳐 피싱보헤미안이라는 조은 프로그램이 나와
낚시하시는 많은분들의 공감을 받고있지않나 생각됩니다,

갯바위는,,, 승선시부터 이삿짐 방불케하는 수많은짐,좁은선실서 콩나물시루처럼 낑겨서 갯바위 나가면
대우도 받지 못하는 이름모를 포인트에 버려집니다,,,,
선장이 말해주는 수심15미터라는 수심은 온데간데 없고 던져보면 7미터 수심을 줘도 밑걸림생기고
동터자 말자,,,엄청 달라드는 치어새끼들,,,복어,망상어,자리돔치어들에 몸은 혹사하고,,,
정신은 그때부터 분리됩니다,
오전 10시를 넘어서면서 찌는 5개정도 해먹고, 목줄은 거들날 상황으로,,,,,ㅠㅠ
좀만 나가면 선비 4~5만원은 기본이고,
전날 먹거리 준비4~5만원선,
밑밥에 각종 미끼에,,, 3~~4만원선
도로에 붙는 기름값 평균 3만원선,,, 합계 최소 비용줄인다해도 15만냥 기본은 나오고
기분나빠 뒤날 연타로 뛰면 비용도 비용이지만 영혼과 육체가 분리되는 쓴맛도 자주보지요,,,
아주운조으면 대상어 구경하지만,,, 8할은 꽝이라는 ㅠㅠ
솔직히 낚시인의 비애 아닐까요,, 또한 선장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횡포는,,,
그리고 서비스라고는,,,있는지

선상은 다니면
50프로는 대상어 얼굴볼수 있고 가끔 많은 대상어도 잡게되고,
비용도 10만원선이면 모든게 해결되니,
현실이 이러니 낚시의 패턴이 선상으로 갈수밖에 없는거 아닐까생각됩니다,
이미 거제,통영,남해,여수,평도,나열할수 없는 바다는 수많은 선상낚시로 전환이 되었구요
모든 낚시인의 로망인 짝사랑하는 감성돔선상낚시의 장르를 보헤미안님은 보여주시네요
첫회에 5짜
2회에 46~
2회동안 계속 보고또보고했지만 짧은시간에 많은것도 배우고 순수한맛또한 좋았습니다,
웬지로를 긴장감과 채비,기법,설명등 친환경적인 미끼를 쓰시면서 아주 여유분방한 모습도
개인적으로 망설였던 그런 미끼였는데 믿음을 확실히 가겠금 하여주시네요
글적다보니 길어졌습니다
조아하는 프로생겨서 너무 기쁩니다
방송자주 보여주시고
더욱 알찬 주인공의 모습보게되길 바래봅니다
제작진과 주인공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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