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방송

2015년 11월 24일 피싱뉴스입니다.

첫 소식은 부산광역시 소식입니다.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는 전갱이가 마릿수 조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해운대 앞바다에서는 전갱이 20~30cm 마릿수 조황을 보인다고 합니다.

뱃길로 20~25분 떨어진 포인트에서 낚시가 진행 중이며, 수심은 25~30m권을 공략한다고 하는데요.
카드채비를 사용했으며, 미끼는 크릴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오전 6시에 출항해 오전 11시 입항, 오후 1시에 출항해 오후 6시에 입항했다고 합니다.

한편, 전갱이 외에도 고등어 20~30cm 마릿수와 참돔 30~35cm 낱마리로 낚인다고 합니다.

조황 문의 : 해운대 재미로 피싱 동진호

010-2326-2782

인천광역시 바다소식입니다.

인천 먼 바다에서는 우럭이 꾸준한 조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인천 먼 바다에서는 우럭 35~40cm 마릿수로 낚인다고 합니다.

수심은 45~50m권을 공략하며, 우럭 2~3단 채비와 미끼는 오징어,웜,생새우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오전 5시에 출항해 오후 5시 30분에 입항하고, 선비는 1인당 12만원 이라고 합니다.
한편, 우럭 외에도 광어 45~50cm 낱마리 조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조황 문의 : 해성유선

010-3735-0192 / 032-888-1998

다음은 유료터 소식입니다.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금강7호입니다.

현재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 위치한 금강7호에서는 우럭 30~50cm 마릿수가 낚인다고 합니다.

인공 어초 주변이 포인트이며, 수심은 30~40m권을 공략한다고 하는데요.
채비는 원줄 4~6호, 흘림 낚시채비, 목줄 10호를 사용합니다.

또한, 미끼는 4~5inch 테일웜과 쉐드웜, 글럽웜을 사용했으며, 오징어와 미꾸라지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특히, 물돌이 1시간 전후 물이 약하게 흐르는 시간에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조황 문의 : 금강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