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 주식회사 한국낚시방송

  • 배너2
close open

QUICK ICON

QUICK MENU

최근본상품 0

    prev
    /
    next

    추천상품 0

      prev
      /
      next

      장바구니 0

        prev
        /
        next

        위시리스트 0

          prev
          /
          next

          BANK INFO

          • 우리은행 1005501159169
          • HOLDER : (주)한국낚시방송

          CS CENTER

          • 070-8611-2041
          • MON-FRI  am 09:00 ~ pm 06:00
          • LUNCH     pm 12:00 ~ pm 01:00
          • Sat, Sun, Holiday OFF
          TOP BOTTOM

          3. 바다낚시터 조황정보

          강호지락-갑오징어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2-05 10:43:24 조회수 269

          갑오징어? 주꾸미?


           

          조나단_1.JPG

           

          조나단_2.JPG

           

          ♣♣♣♣♣ 조나단호 편 ♣♣♣♣♣

           

                                    강호지락 포토 조행기....

           

          가을이면 한 번쯤은 가는 국민 생활낚시...

           

          주꾸미 낚시는 평소 낚시를 안 하던 분들도 즐기는

           

          가을 축제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마니아 들의 재미는 이제부터 시작인데요.

           

           

          조나단_51.JPG

            

          갑오징어 시즌을 기다리는 분들도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갑오징어는 10월 중순부터

           

          씨알이 좋은 놈들이 나오기 시작하죠.

           

           

           

          조나단_3.JPG

           

          조나단호도 물때에 따라 갑오징어

           

          주꾸미 출조를 병행하고 있는데요.

           

          대사리에 8물 고저가 8m가 넘는 악조건에서

           

          갑오징어  주꾸미 낚시 소식 전해봅니다.

           

          조나단 홈페이지 : http://www.jonathancamp.kr/ 

           

           

          조나단_4.JPG

           

          출항 준비 중...바다에서 도 물 안개가

           

          피어오르는 걸 보게 되네요.ㅋ


          일교차가 제법 심한 요즘 따듯한 옷


          하나 정도는 챙겨 가는게 좋을듯합니다.

           

           

          조나단_5.JPG

           

          햇살 따가운 아침...

           

          좀 멀리 나왔습니다.


          물때가 빠를 때는 내만권 보다


          좀 멀리 나오는 게 조황이 좋다고 합니다.

           

           

          조나단_6.JPG

           

          해 뜨는 모습을 보며 시작한 낚시...

           

           

          조나단_7.JPG

           

           풍닷 올리고...

           

           

          조나단_8.JPG

           

          커피 한잔 ...

           

          낚시는 즐기는 거죠.^^

           

           

          조나단_9.JPG

           

          조금 흐린듯한 날씨지만 햇살은 따갑습니다.

           

          바람은 차갑게 느껴지는데 좀 있으면 더워지겠죠.

           

           

          조나단_10.JPG

           

          오랜만에 만난 낚시 신동....^^

           

          2.5~2.9칸 민물 낚싯대를 척척 알아서

           

          앞치기 하고 잉어 향어도 알아서

           

          뜰채질 하던 고수입니다.

           

           

          조나단_11.JPG

           

          민물낚시할 때 양평 세월 낚시터에서

           

          만났던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어서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조나단_59.JPG

           

          종목을 바꿔서 아빠랑 요즘 바다낚시를

           

          즐긴다고 하는데 여전히 낚시 참 잘하더군요.^^

           

           

          조나단_12.JPG

           

          오늘 낚시는 갑오징어 낚시를 하며

           

          주꾸미도 잡히는 낚시를 하려고 합니다.

           

           

          조나단_13.JPG

           

          오늘은 필자의 후배도 함께했는데요.

           

          물때가 최악이다 보니 먹거리만


          만들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해보려고 합니다.

           

           

          조나단_15.JPG

           

          출조 인원은 뒤쪽에 어른 둘 아이 하나...

           

          앞쪽은 필자와 후배 조촐하게 나왔네요.


           

          조나단_14.JPG

           

          낚싯대 세팅을 하고 각자 열심히...

           

           

          조나단_16.JPG

           

          첫수로 주꾸미가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조나단_17.JPG

           

          필자의 마수걸이도 주꾸미...

           

          씨알은 머리가 골프공만 한 놈들이 많은데

           

          갑인지 헷갈릴 정도로 입질도 있고 무게감도 있더군요.

           

           

          조나단_18.JPG

           

           선장님이 먼저 낚아올린 갑오징어...

           

          꼬마 조사님이 먼저 갑 오징어 개시를 하고

           

          슬슬 갑오징어가 올라오기 시작하려는 모양입니다.

           

           

          조나단_19.JPG

           

          사무장님이 주꾸미 낚아올리는 동안

           

          필자는 갑오징어 한수 개시했습니다.

           

           

          조나단_20.JPG

           

          씨알은 손바닥만 한 놈인데 신발짝 크기도

           

           종종 올라오기 시작했다는군요.^^

           

           

          조나단_21.JPG

           

          엄청난 씨알의 주꾸미는 12마리 무게가 1kg 이

           

          나갈 정도로 씨알 좋은 놈들이 많다고 합니다.

           


          조나단_30.JPG

           

          조나단호는 갑오징어 주꾸미 털기 좋게 관도 만들었고

           

          물받이에는 기포기도 설치했다고 합니다.



          조나단_22.JPG

            

          낚시하는 중에 싱싱하게 살아있다는군요.^^

            

           아이스박스에 기포기 설치해서

           

          집에 있는 분들 싱싱하게 맛 보여주려고

           

          살려가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조나단_65.JPG

            

           아들에게 뒤질세라 열심히 낚시하는 조사님..^^

           

           

          조나단_24.JPG

           

          조류가 워낙 센 편이라 봉돌 호수는 18호 정도..

           

          그래도 물이 새게 흐를 때는 줄이 날리더군요.

           

           

          조나단_25.JPG

           

          그래도 낙지 같은 주꾸미나

           

          갑오징어는 잘 올라오더군요.^^

           

          물이 좀 죽을 때 특히 좋았습니다.

           

           

          조나단_26.JPG

           

           먹물 머금은 갑오징어...

           

           

          조나단_27.JPG

           

          씨알 좋은 주꾸미..

           

           

          조나단_28.JPG

           

          시즌이 갈수록 마릿수보다는 씨알 이 좋아질듯한데요.

           

           

          조나단_29.JPG

           

           조금만 노력하면 묵직한 양파망 한 자루는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조나단_31.JPG

           

          한번 나오기 시작한 갑오징어는

           

          연달아올라 오더군요.

           

           

          조나단_32.JPG

           

          앞뒤 할 것 없이 잘 나옵니다.

           

           

          조나단_33.JPG

           

           빠른 물때에는 물이 좀 죽는

           

          시간대를 잘 노려야 하는데요.

           

           

          조나단_34.JPG

           

          그 시간대에 폭발적인 입질이 들어오기도 하죠.

           

           

          조나단_35.JPG

           

          연달아 갑오징어 몇 마리 올린

           

          꼬마 조사님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조나단_36.JPG

           

           조용히 낚시 중인 사무장님 평상시 바쁘고 혼잡해서

           

          하던 낚시 오늘은 잠시 즐겨보네요.

           

           

          조나단_38.JPG

           

          오랜만에 바다에 나온 후배는 이제 좀 적응이 된다고...

           

           

          조나단_40.JPG

           

          낚시도 낚시지만 먹는 게 남는 거죠.

           

           

          조나단_41.JPG

           

          사무장님이 참으로 좀 전에 잡은


          갑오징어와 순대로 간식거리를 만들어 줍니다.


           맛은 꿀맛..^^

           

           

          조나단_42.JPG

           

          한참 낚시할 시간이라

           

          부지런히 먹고 다시 낚시를 시작합니다.

           

           

          조나단_43.JPG

           

          조황이 꾸준히 올라오니 

           

          물이 좀만 천천히 가면 대박일 듯...

           

          오늘 물이 빨라도 너무 빠른 날이네요.

           

           

          조나단_44.JPG

           

          그래도 오전 시간 다들 잘도 낚아올리더군요.

           

           

          조나단_45.JPG

           

          고저차가 1~2m만 낮았어도 대박이었을듯합니다.

           

           

          조나단_46.JPG

           

           ...

           

           

          조나단_47.JPG

           

          한참 낚시하는데 툭 툭 치는 느낌이 드는데요.

           

           

          조나단_48.JPG

           

          고등어가 한 마리 올라오더군요.

           

          한 번에 3마리 잡은 분도 있다고 하는데

            

          고등어가 제법 돌아다니는 모양입니다.

           

           

          조나단_49.JPG

           

           갑오징어 주꾸미가 사이좋게..

           

           

          조나단_50.JPG

           

          간조가 되어가는 시간 좋은 조황이 이어지네요.

           

           

          조나단_52.JPG

           

          대사리의 고저 8m 가 넘어도 찬스는 있더군요.^^

           

           

          조나단_53.JPG

           

          갑오징어 잡으려고 띄어 놓아도 달리는 주꾸미들...

           

           

          조나단_73.JPG

           

           한 번에 두 마리씩 도 올라오는데

           

          이제 밥 먹을 시간입니다.

           

           

          조나단_54.JPG

           

          메뉴는 밥도 있고..

           

           

          20191015_122453.jpg

           

          쭈갑 라면에 후배가 회 맛 좀 보자고

           

          갑오징어 몇 마리 즉석에서 썰어오네요.

           

           

          20191015_123035.jpg

           

           즉석에서 만든 갑오징어 회 ....

           

          큼직하게 썰어놓았는데 입에서 녹습니다.^^

           

           

          조나단_57.JPG

           

           맛있게 식사하고서 입안이 텁텁하다면

           

          선실에 가글이 비치되어 있답니다.

           

          가글 한 변 하고 상쾌하게 낚시하러 갑니다.

           

           

          조나단_55.JPG

           

          점심 먹고 간조가 지나 다시

           

          물이 빨라지기 시작합니다.

           

           

          조나단_56.JPG

           

           그 와중에 낚시 한 마리 낚아올린 꼬마 조사님..

           

          주꾸미 아니고 진짜 낚시랍니다.^^

           

          가끔 문어도 한 마리씩 올라온다고 하네요.

           

           

          조나단_58.JPG

           

          조류가 워낙 센 탓인지 갑오징어 낚시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좀 저조한 조황...

           

           

          조나단_60.JPG

           

          그래도 꾸준히 낚아봅니다.

           

           

          조나단_61.JPG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조나단_62.JPG

           

          뒤쪽 부자지간은 돌아가며

           

          한 마리 한 마리 낚아 올리는 중입니다.

           

           

          조나단_63.JPG

           

           필자가 보기에는 아빠보단

           

          아들이 좀 더 나은듯합니다.^^

           

           

          조나단_66.JPG

           

          오후 들물에 조류가 워낙 세서 낚시가 힘들어지네요.

           

          좀 더 할까 하다가 물때도 애매해서 좀 이른 귀항을 합니다.


          설렁 설렁 놀던 필자를 제외하고

           

          초보자 한 분 빼고 부자 조사님과 필자의

           

          후배는 먹거리는 좀 나왔네요.

           

           

           

          얼마 안 되는 양이지만 최악인 줄 알면서도

           

          바다도 보고 코에 바람도 좀 넣었고

           

          오늘은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3117be13c225af9a478ee10d0c8e3525[1].jpg


          이틀 전 사리 때에도 제법 조황이 좋았다는데

           

           

           

          오늘은 먹고 놀기도 했지만

           

          에기 선택도 집중력도 떨어졌나 봅니다.

           

          필자가 낚시한 날도 갑오징어

           

          많이 잡은 분은 30개 정도 했더군요.

           

           

          9b40576ee5dce5c896db530bf23b8c85[1].jpg

           

           최근 조나단호는 마릿수도 양도

           

          제법 나오는 조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때에 따라 개인 간 실력에 따라

           

          차이는 좀 있지만 주꾸미 갑오징어

           

          모두 양 이이 제법 나오고 있죠.

           

           

          7482f162afc49058242cf757b8a17234[1].jpg

           

          주꾸미 조황도 좋은 편이지만

           

           물이 좀 빠른 사리 전후로는 갑오징어 위주로

           

          출조를 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조나단_67.JPG

           

           만조가 되어 입항...

           

           

          조나단_69.JPG

           

           각자 짐 정리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함께했던 부자 조사님과 함께 온 조사님

           

           다음에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조나단_70.JPG

           

          커피 한잔하고 필자도 서울로 가야겠습니다.

           

           

          조나단_71.JPG

           

           사실 오늘 패인은 에기 선택도 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솔직히 수입품이 갑오징어 낚시에는

           

          확실히 조과 차이가 나더군요.

           

          조나단 호에 쓸만한 것들 준비되어 있으니

           

          갑오징어 나가는 분들은 꼭 챙겨 가시길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강호지락이었습니다.

           

            

          조나단_7.JPG

           

          조나단's 베이스켐프 소개

           

          ● 위 치 : 충남 보령시 천북면 학성리 241


          ● 전 화 : 010-6247-9883


          ● 배 이 름 : 조나단호


          ● 톤 수 : 8톤급


          ● 항 해 장 비 : 최신 어탐기, 레이다 등등

           

          ● 승 선 인 원 : 정원18명(선원포함)


          인 출 조 비 : 쭈꾸미 갑오징어 8만원

           
           ● 단 체 출 조 비 : 독선 전화문의

           

          ● 어 종 : 쭈꾸미,갑오징어 , 백조기 , 우럭 참돔 ,광어

           

          ● 승 선 시 간 : 쭈꾸미 5시 30분까지도착 6시 출항

           

          ( 출항시간은 일출시에따라 변할수 있습니다.)

           

          ● 식 사 : 점 심(매운탕 )또는 국과 반찬


          ● 민 박 : 방 3개 운영중이며 금액및 예약은 전화문의 바랍니다.

           

           

          조나단_74.JPG

           

          다음글 미리내좌대 조황- 관리자 2020-01-07 10:07
          이전글 예담2-나의 겨울을 찾아~* 부흥호 좌대 관리자 2019-12-05 10:42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게시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서울바다낚시터 바다낚시조황
          2020.04.24 | 조회 421
          관리자
          정성미니바다터 바다낚시조황
          2020.04.24 | 조회 483
          관리자
          독도바다낚시터 바다낚시조황
          2020.04.24 | 조회 456
          관리자
          중해바다 바다낚시조황
          2020.04.24 | 조회 449
          관리자
          독도바다낚시터 바다낚시조황
          2020.03.17 | 조회 242
          관리자
          하늘바다낚시터 바다낚시조황
          2020.03.17 | 조회 199
          관리자
          정성바다낚시터 바다낚시조황
          2020.03.17 | 조회 250
          관리자
          황초사계절 낚시터 조황-
          2020.02.12 | 조회 281
          관리자
          일산 도시바다낚시터 조황-
          2020.02.12 | 조회 179
          관리자
          강호지락-2020년 가자미 시즌 공현진 낚시 마트에서....
          2020.02.06 | 조회 176
          관리자
          예담 - 올 해도 나는 꾼이다 후크선장과 바다낚시
          2020.02.06 | 조회 226
          관리자
          독도바다낚시터 조황-
          2020.01.22 | 조회 143
          관리자
          궁평바다낚시터 조황-
          2020.01.22 | 조회 133
          관리자
          대부도 수상바다좌대낚시터
          2020.01.22 | 조회 200
          관리자
          후크선장 조황
          2020.01.22 | 조회 127
          관리자
          미리내좌대 조황-
          2020.01.07 | 조회 147
          관리자
          강호지락-갑오징어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2019.12.05 | 조회 270
          관리자
          예담2-나의 겨울을 찾아~* 부흥호 좌대
          2019.12.05 | 조회 282
          관리자
          강호지락-가자호 갑오징어
          2019.12.05 | 조회 251
          관리자
          예담2-장&랍 쌍웅 러쉬~! 밤밭 실내 낚시터
          2019.12.05 | 조회 246
          관리자

          비밀번호 확인

          게시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댓글/답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