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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바다낚시터 조황정보

          강호지락-가자호 갑오징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2-05 10:41:43 조회수 249

          갑오징어 시즌을 즐기세요.^^

           

           

          조나단_1.JPG

           

          조나단_2.JPG

           

          ▣▣▣▣▣ 인천 가자호 편 ▣▣▣▣▣

           

                                          강호지락 포토 조행기....

           

           올해도 주꾸미 시즌 뜨겁게 보내는 가자호...

           

          시즌 초반에는 빈자리를 찾을 수 없어

           

          가자호 소식을 이제야 전합니다.^^

           

          시즌초 20kg 이상도 잡은 분이 있다고

           

          할 정도로 화끈한 조황을 보였었죠.

           

           

          조나단_3.jpg  조나단_4.jpg

           

          조나단_74.jpg  조나단_80.jpg

           

           요즘은 물이 좀 빠른 시기엔

           

          갑오징어 위주로 낚시를 하고 있는데요.

           

          씨알 좋은 갑오징어가 제법 올라온다고 합니다.

           

          많이 나올 때는 60개 이상 하는 분도 있고

           

          평균 10여수..  좀 하는 분들이

           

           30~40수 정도 하는듯합니다.

           

          씨알은 큰놈이 신발짝 크기 작으면 손바닥 정도...

           

          시장에서 1마리 만 원 이상 가는 놈들이죠.

           

          가자호 갑오징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조나단_5.JPG

           

          가자호 아지트 인천 배낚시 출조점...

           

          가자호 외에도 인기 많은

           

          우럭 먼바다 배들도 운영 중입니다.


          가자호 (인천 배낚시) 홈페이지 :  http://baenaksi.com/

           

           

          조나단_6.JPG

           

          승선 명부 적고 필요한 소품 고르고..

           

          갑오징어 손맛의 기대감으로 다들 마음이 설레죠.^^

           

           

          조나단_7.JPG

           

          한해 두해 하다 보니 좋은 물건들도

           

          많이 갖춰서 갑오징어 조황이 더 좋은듯합니다.

           

          억지로 채비 권유 안 하고 정직하게 판매하고 있죠.

           

           

          조나단_8.JPG

           

          낚시 추부 터 시작해서...


          갑오징어에 특화된 고급 에기까지 갖춰놓았더군요.

           

          그날 사용할 추 호수 구입하고

           

          갑오징어 많이 잡으려면 비싸도

           

          고급 에기 몇 개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조나단_9.JPG

            

          갑오징어는 에기에 따라 

           

          조황 차이가 아주 크게 납니다.

           

          꼭 쓸만한 에기 몇 개는 챙겨야 합니다.

           

           

          조나단_10.JPG

           

           오늘은 좀 일찍 도착해서 사람이

           

          없으려나 했더니 다들 자리를 잡고 있네요.

           

          반가운 분들이 많이 있네요.^^

           

           

          조나단_11.JPG

           

          선실에서 한숨 자고 나왔더니

           

          다들 낚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조나단_16.JPG

           

          40인승 가자호는 초보자분들이나

           

          낚시를 잘하는 분들이나 편안함이 있는 배죠.

           

          크고 흔들림 적고....  남녀 화장실 따로 있고..

           

          선실도 넓어 쉬기도 좋습니다. 

           

           

          조나단_12.JPG

           

          크다고 놀이 배로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전문 루어 배로 해마다 많은 대 광어와

           

           m 급 농어를 낚아올리고 주꾸미 조황도

           

          수준급으로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조나단_66.JPG

           

          베테랑 선장님의 가이드..

           

          호통도 치고 챔질 세게하라고 이야기하지만

           

          낚시하는 분들 잡았다가 노치는 게

           

          안타까워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무뚝뚝하지만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고

           

          매일 최선을 다하는 분입니다.

           


          조나단_15.JPG

            

          선장님 사무장님 말 잘 따르면

            

          한 마리라도 더 잡을 수 있습니다.^^

           

           

          조나단_13.JPG

           

          낚시가 시작 얼마 안 지나 첫수가 올라옵니다.

           

          아침 햇살 맞으며 올라온 첫 갑오징어...

           

           

          조나단_14.JPG

           

          소문대로 역시 씨알이 괜찮습니다.^^

           

           

          조나단_17.JPG

           

          오늘 도 함께한 필자의 후배는 주꾸미로 개시를 하네요.

           

           

          조나단_18.JPG

           

          필자고 갑오징어 한수...

           

          근데 씨알이 작은 놈이 나왔네요. ㅋ

           

           

          조나단_19.JPG

           

          다른 분들은 쓸만한 놈들 낚아올리고 있습니다.

           

           

          조나단_20.JPG

           

           다 올라와 벗겨진 아쉬움의 탄성도 들리고..

           

           

          조나단_21.JPG

           

          먹물 쏠까 봐 잔뜩 얼어있는 분도...

           

           

          조나단_22.JPG

           

          사진 찍는 필자도 사실 겁이 나긴 합니다.

           

          먹물 맞는 거야 갑오징어 낚시에서 어쩔 수

           

          없는 건데 카메라에 튈까 걱정이 되더군요.

           

           

          조나단_23.JPG

           

           먹물 한번 뿜어내고 얌전해진 갑오징어...

           

          필자의 옆에 낚시한 어르신은

           

          심심치 않게 낚아올리고 있습니다.

           

           

          조나단_24.JPG

           

           주꾸미든 갑오징어든 채비는

           

          심플하게 해야 조황이 좋다는 점...

           

           

          조나단_25.JPG

           

           최근 조황이 평균 10여수 좀 한다 하는 분들

           

           30~40수 잘 나오는 날 대박이 60수...

           

           

          조나단_26.JPG

           

           그게 필자가 방문한 바로

           

          전날이었다는군요.

           

           

          조나단_27.JPG

           

           갑오징어 낚시 요령이라면 한 뼘 정도 단차 있는

           

          채비에 반사광 좋은 고급 에기 장착하면

           

          기본은 할 수 있답니다.

           

           

          조나단_28.JPG

           

          바닥을 끄는 게 아니라  바닥을 살짝 띄우고

           

          기다리거나 살살 털어주기도 하면서

           

          갑오징어의 입질을 유도 하는 게 요령입니다.

           

           

          조나단_29.JPG

           

          먹물은 하얀 배 부분이 밖으로 향하게 한 후

           

          몸통을 짜면 먹물을 토해냅니다.

           

          물속에 들어가면 다시 먹물을 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조나단_30.JPG

           

           큼직큼직한 갑오징어 몇 수 연달아올리는데

           

          보통 갑오징어는 몇 마리씩 몰려다니고

           

          물때 맞을 때 소나기 입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나단_31.JPG

           

           소나기 입질 들어올 때 집중을

           

          잘해야 마릿수가 늘어난다는 사실...

           

           

          조나단_32.JPG

           

           갑오징어 씨알이 점점 좋아지는 상황이라

           

          마릿수만 10여수 이상이라면

           

          주꾸미 200마리 값어치는 할듯합니다.

           

           

          조나단_33.JPG

           

          필자도 집에 가서 먹을 거 몇 마리는 잡아가야죠.

           

          잠깐 짬을 내서 몇 마리 낚아놓았네요.

           

           

          조나단_34.JPG

           

          쿡쿡 처박고 끌고 가는 손맛이 있는 갑오징어...

           

           

          조나단_35.JPG

           

          자주 오는 분들이 전날 보다 좀 떨어지는 마릿수라는데

           

          물때상으론 오늘이 더 좋아야 맞지만

           

          자연에서 벌어지는 일은 인간의 예측을 벗어나네요.

            

           

          조나단_36.JPG

           

          주방 이모도 나와서 잠깐 동안 5수 했다는군요.^^

           

          주꾸미는 작년에 고수가 되었고 올해는


          갑오징어 고수가 될 것 같습니다.

           

           

          조나단_37.JPG

           

          큼직한 놈 한 마리 잡으면

           

          기분도 좋고 노래도 나오나 봅니다.^^

           

           

          조나단_38.JPG

           

          갑오징어 낚시는 주꾸미와는 다른

           

          조업이 아닌 낚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실력 있는 분과 초보자분의

           

          마릿수 차이도 확실하게 차이가 나죠.

           

           

          조나단_39.JPG

           

           가자호 사무장님 여성분들에게 좀 더(?)

           

          친절하긴 합니다만 초보자분들 낚시 지도

           

          친절하게 잘해줍니다.^^

           

          잘 안되는 분들은 문의하세요.

           

           

           

          조나단_40.JPG

           

          금방 배워서 한 마리 올리는 여성 조사님..^^

           

           

          조나단_41.JPG

           

          옆에서 멋쟁이 조사님도 시크하게 한수 들어줍니다.^^

           

           

          조나단_42.JPG

           

          오늘 낚시는 전날보단 조황이

           

          떨어지는 상황이지만 요령과 경험으로

           

          다들 꾸준히 낚아올리고 있네요.

           

           

          조나단_44.JPG

           

           바람이 차다 보니 구명조끼 위에다

           

          두꺼운 겨울 잠바를 입은 분도 보이는데요.

           

          따듯한 옷 버려도 되는 것

           

          챙겨 가는 게 좋을듯합니다.

           

           

          조나단_46.JPG

           

          갑오징어 먹물은 주꾸미와 다르게

           

          잘 빠지지 않아서 비싼 옷 말고 검은색이나

           

          버려도 되는 옷 입고 가는 게 좋습니다.

           

           

          조나단_45.JPG

           

           점심시간에 물때가 맞으니 식사도

           

          잠시 미루고 낚시를 계속하게 되네요.

           

           

          조나단_47.JPG

           

           물들어 올 때 노 저으란 말처럼 나올 때 잡아야죠.

           

           

          조나단_48.JPG

           

          배고픈 줄 모르고 낚시하는 재미..

           

          다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조나단_49.JPG

           

           도움을 요청한 여성분의

           

          채비를 도와주는 사무장님..

           

           

          조나단_50.JPG

           

           에기 색깔 참 화려합니다.^^

           

           좋은 것들도 많이 있네요.

           

           

          조나단_51.JPG

           

          채비 알려준 덕분인지

           

          바로 한수 낚아올립니다.^^

           

           

          조나단_52.JPG

           

          고놈 참 씨알도 좋네요.^^

           

           

          조나단_53.JPG

           

          옆에 조사님도 한수 낚아올리는

           

          모습이 힘이 넘쳐 보입니다.

           

           

          조나단_54.JPG

           

          한 마리 한 마리 채워가는

           

          재미가 다들 쏠쏠합니다.^^

           

           

          조나단_55.JPG

           

          씨알도 이만하면 준수하고..

           

           

          조나단_57.JPG

           

           먹물을 맞아도 주꾸미

           

          열 마리와 안 바꾸는 갑오징어...

           

           

          조나단_58.JPG

           

           맛을 보면 더 빠져드는 매력적인 낚시...

            

           

          조나단_59.JPG

           

          시즌이 가기 전에 꼬 한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조나단_60.JPG

           

          점심은 간단하게 라면에 밥 말아서..

           

            

          조나단_61.JPG

           

          따듯한 국물이 들어가니 든든해집니다.

           

           

          조나단_62.JPG

           

          그 시간도 아까워서 후루룩 마시고


          낚시하는 분도 있더군요.^^

           

           

          조나단_63.JPG

           

          바로 이어서 낚시 시작..

           

           

          조나단_64.JPG

           

          좋은 시간대를 놓치지 않기 위해

           

          부지런히 오후 낚시 시작합니다.

           

           

          조나단_65.JPG

           

           몇 수 반짝 올라오고 조류가

           

          빨라지기 시작합니다.

           

           

          조나단_67.JPG

           

          정리하는 분들 옆에서 사진 한장...

           

           

          조나단_68.JPG

           

          먹물 천지라 사진 찍기도 쉽지 않네요.

           

           

          조나단_69.JPG

           

           오늘 좀 낚은 분들이 20여수 ...

           

          평균 10수 전후 ...



          조나단_71.JPG

           

          꼼꼼한 분들은 물에 씻어서 3~4마리씩 담아 가네요.

           

           

          조나단_72.JPG

           

           예쁘게 챙겨가서 집에 가면

           

          사랑 받을듯합니다.^^

           

           

          조나단_70.JPG

           

          대사리 사리 물때보다 못한

           

          조황이었지만 필자는 재이 있었네요.

           

          잡았다 노친 분들도 많았고

           

          너무 빨리 감아올리다 다리 살점만

           

          나온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조류가 세지면서 오늘 하루도 마무리합니다.

           

           

          조나단_73.jpg  조나단_74.jpg

           

          조나단_75.jpg  조나단_76.jpg

           

          최근 조황은 꾸준했고 마릿수도 제법 되더군요.

           

            

          조나단_77.jpg  조나단_78.jpg

           

          갑오징어 낚시는 빠른 물때에도


          많이 즐기며 물이 좀 가줘야


          입질이 강하게 들어오기도 합니다.

           

           

          조나단_79.jpg  조나단_80.jpg

           

          조나단_81.jpg  조나단_82.jpg

           

          주꾸미 낚시에 좀 식상하다면...

            

          이번 11월은 갑오징어 낚시를


          즐겨 보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강호지락이었습니다.

           

           

          가자호 (인천 배낚시) 홈페이지 : http://baenaksi.com/

           

          ◈◈ 가자호 소개 ◈◈

           

          주소 : 인천시 중구 항동 7가 60-7 해양센터1층

           

          예약문의 : 032-883-8600

                                    010-4141-6446                     

           

          승선 인원 : 승무원 포함 43인승

           

          선비 : 6만 원       

                                                                                  

          첨단 장비 탑재


          GPS,어군탐지기· SSB,위성안테나 · 구명조끼,구명장비 · 자동항법장치
          · 64마일 스캔레이다 · 가정식 온돌난방 · 차량용 히터적용
          · 자동세척 화장실 · 화재시 자동소화 · 개별 해수 쿨러완비· 전동릴 전원공급장치 완비

           

           

          137023353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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