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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물 취재현장

          강호지락-양평 그린낚시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0-15 11:19:49 조회수 307

          가을을 담아 가는 물 맑은 계곡지


           

          그린_1.JPG

           

          그린_2.jpg

           

          ♣♣♣♣♣ 양평 그린 낚시터 편 ♣♣♣♣♣

           

                                                  강호지락 포토 조행기....

           

          물 좋고 경치도 수려한 양평 ...

           

          산세 좋은 마을 위 산 중턱에 위치한 그린 낚시터...

           

          필자에겐 아쉬움도 있고 좋기도 하고 부족한 점이 많은

           

          곳이지만 조금씩 변해가는 중인 낚시터죠.

           

          깨끗하고 좋은 시설을 원하는 분들에겐 아쉬운 곳..

           

           방류는 열심히 하고 있지만 

           

          계곡지 특성상 터가 좀 세다는 소리를 듣는 곳입니다.

           

           

          그린_3.JPG

           

          하지만 알고 보면 그리 어려운

           

          낚시터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자주 찾는 분들은 나름의 노하우로

           

          다들 손맛을 보고 있으니까요.

           

          씨알 좋은 4짜가 한 마리씩 올라오기도 하고

           

          미친척하고 붕어가 마릿수로 나오기도 하고

           

          심술부리듯 입질을 멈추기도 하는 붕어들이 야속하지만

           

          방류량을 좀 더 늘려 주 2회 방류를 계획하고 있으니

           

          조황도 좀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린_4.jpg

           

          언제 봐도 풍경은 수려한 곳...

            

           

          그린_5.JPG

           

          평일이라 짬 내서 낚시 온 분들이

           

           군데군데 자리 잡고 낚시 중입니다.

           

           

          그린_6.JPG

           

          조황은 최근 좀 나왔다고..

           

           

          그린_7.JPG

           

          낮 시간에 입질 받고 손맛 보는 조사님은

           

          필자가 오기 전 4 짜를 했다고 합니다.

           

           

          그린_8.jpg

           

          아침 먹고 나와서 잡은 4 짜랍니다.

           

           

          그린_9.jpg

           

          짖은 채색에 세월의 흔적이 있는 4 짜...^^

           

          인증 사진 남기고 방생해줬다고 하네요.

           

           

          그린_10.jpg

           

          필자가 도착할 무렵 마친 방류...

           

           

          그린_11.jpg  그린_12.jpg

           

          요즘은 매주 금요일 하고 있다다고 하네요.

           

           

          그린_13.jpg

           

          안정적인 조황을 위해 방류도 주 2회

           

          좀 더 늘려볼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그린_14.jpg

           

          지금 방류된 붕어들은 대호만 붕어들이죠.

           

          씨알은 준 월척 급으로  

           

          간간이 덩어리도 섞여 있다고 합니다.

           

           

          그린_15.JPG

           

          호객행위 하는 놈인지 필자 앞에서 입질을 하는 붕어...

           

           

          그린_16.JPG

           

          힘 좀 쓰더니 잠시 후 제압되어 나오고 있네요.

           

           

          그린_17.JPG

           

          요즘 잘 먹히는 미끼는 딸기 글루텐...

           

          신장과 어분 좀 섞은 노지 스타일 떡밥...

           

          그리고 옥수수 정도 꼽을 수 있겠습니다.

           

           

          그린_18.JPG

           

          상류에 다대 편성한 조사님은 옥수수 사용...

           


          그린_33.JPG


          낚시터 여건상 다대 편성할수 있는

           

          자리가 몇 곳 있고 나머진 2~3대 선에서

           

          낚싯대를 운영하여야 하는데요.

           

          노지에서 떡밥 낚시하듯 조금 여유 있게

           

          낚시하면 입질을 받기가 더 수월하다고 합니다.

           

           

          그린_19.JPG

           

          5번 방갈로는 얼마 전 덩어리 마릿수 재미를

           

          봤다고 하는데 터가 센 자리지만

           

          나오면 덩어리들이 많이 올라온다는 자리랍니다.

           

          오늘은 얼마 전 재미 본 분의 친구분이 낚시를 하고 있죠.

           

           

          그린_20.JPG

           

          주차하고 텐트 칠만한 자리도 좀 있는 관리실 건너편...

           

           몇몇 자리 손꼽는 포인트가 있죠.

           

           

          그린_21.JPG

           

           낚싯대 편성은 3.2~3.6 사이 ...

           

          보통 3.4칸 정도를 많이 쓰더군요.

           

           

          그린_22.JPG

           

           최근 템포 낚시로 대박을 했다는 분들도 있었는데

           

          보통 기다려주는 스타일로 여유 있게 미끼를

           

          갈아주는 분들이 꾸준히 입질을 받는 모습입니다.

           

           

          그린_32.JPG

            

           물이 맑아 낚시가 될까 싶지만

            

          낮에도 입질은 간간이 이어지고 있네요.

           

           

          그린_23.JPG

           

           햇살은 따스하고..


           바람은 시원하고...

           

           

          그린_24.JPG

           

          낚시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밤에는 춥겠죠.

           

          따듯한 옷 난로 텐트도 챙겨 낚시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린_25.JPG

           

          그린 낚시터도 가을 태풍에  피해자 있었는데요.

           

          오래된 나무가 쓰러져 1번 좌대는 사용을 못 한다는군요.

           

          빠른 시간 안에 치워지길 바라봅니다.

           

           

          그린_26.JPG

           

          날씩 가 좋으니 낮낚시도 좀 되는 듯...

           

           

          그린_27.JPG

           

          요즘은 오후 해지기 전부터 초저녁 시간과

           

          새벽 4시 이후 아침까지가 주로

           

          입질하는 시간대라고 합니다.

           

           

          그린_28.JPG

           

          지금은 때를 기다리는 시간...

           

           

          그린_29.JPG

           

          임질이 뜸한 시간을 그냥 보낸다면

           

          조황이 좋을 리가 없겠죠.

           


          그린_30.JPG

            

          집어한다 행각하고 여유 있게 낚시를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 질 무렵 입질이 찾아오더군요.

           

           

          그린_31.JPG

           

          가지런한 찌들 이 언제 멋지게 올라올지...

           

           

          그린_34.JPG

           

          노을이 물들고있는 낚시터...

           

           

          그린_35.JPG

           

          해지는 풍경을 감상하는 여유 혼자만의 시간이 좋은 한때네요.

           

           

          그린_36.JPG

           

          입질 시간 가까워지니  비었던 자리에도

           

          낚시할 분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그린_37.JPG

           

           오늘 밤 다들 재미 좀 보길 기대해봅니다.

           

           

          그린_38.JPG

           

          해가 지면서 간간이 낚아올리는 분들이 보이네요.

           

            

          그린_39.JPG

           

          사진은 흔들림에 담지 못했지만 이 시간이


          주요 입질 시간대가 맞는 모양입니다.

           

           

          그린_40.JPG

           

          그래도 밥은 먹어야겠죠.

           

          오늘 저녁은 삼겹살..^^

           

           붕어는 못 잡아도 소주는 한잔해야

           

          낚시하는 재미 아니겠습니까?^^

           

           

          그린_41.JPG

           

          지난밤 필자도 낚싯대 담가 봤고

           

          최근 잘 나왔다는 자리에 낚싯대 편성...

           

           

          그린_42.JPG

           

           옥수수와 딸기 글루텐 섞어 사용했는데

           

          몇 번 건드림만 나오고 말더군요.

           

          다른 분들은 간간이 낚아올리는 분들도 보였습니다.

           

           

          그린_65.JPG

           

          필자가 하루 쉬었던 방입니다.

            

          입질이 뜸한 11시 이후부터 새벽 5시까지 푹 잤네요.

           

           

          그린_43.JPG

           

          낚시터로 나와보니 철수를 준비하는 분들이 보입니다.

           

           

          그린_44.JPG

           

          초저녁 3~4수 낚아올리던 분들은 철수했고

           

          주말 낚시할 분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린_45.JPG

           

          좋은 자리들은 아침 일찍부터

           

          자리가 채워져가는듯합니다.

           


          그린_48.JPG

           

          지난밤 조황은 나왔을지..

           

           

          그린_46.JPG

           

          낚싯대가 뽀송 뽀송한 걸 보니

           

          큰 기대는 하기 어려울듯합니다.

           

           

          그린_47.JPG

           

           낚싯대가 아침에 바짝 말라있으면

           

          그날 조황은 평상시보다 나쁘다고 하더군요.

           

           

          그린_49.JPG

           

          신기하게도 풀잎에 이슬 하나

           

          맺히지 않은 아침입니다.

           

           

          그린_50.JPG

           

          지난밤 진짜 열심히 낚시한 조사님..

           

          결과는 꽝...

           

          친구분이 놀려서 자리 옮겨 하루 더해본다고 하네요.

           

           

          그린_51.JPG

           

          여름에 한참 피는 쑥부쟁이가 지고 있고 ...

           


          그린_53.JPG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들이 가을 정취를 느끼세 하는 요즘...

           

           

          그린_52.JPG

           

          그린 낚시터는 씨알은 굵어지고

           

          마릿수는 줄어드는 계절이 되어가는 듯합니다.

           

           

          그린_54.JPG

           

          덩어리 손맛이든...

           

           

          그린_55.JPG

           

          멋진 찌 올림을 기대하든 계절의 변화에

           

          붕어들도 좀 변덕스럽겠죠.

           

          어디든 기복이 생길만한 환절기입니다.

           

           

          그린_56.JPG

           

          밤에 와서 밤새 낚시한듯한 조사님은 8~9치 급 3수..

           

           

          그린_57.JPG

           

          철수를 준비하는 다대 편성 조사님은

           

           

          그린_58.JPG

           

          월척 4수에 8~9치 급 1수...

           

          옥수수에 나왔다고 하네요.

           

          평일 조용히 옥수수 낚시를 즐기는 데

           

          그린 낚시터에서 재미 좀 봤었다고 합니다.

           

           

          그린_59.JPG

           

          좀 더 깊은 곳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이야기합니다.

           

           

          그린_60.JPG

           

           제 방 앞자리는 준 월척 마릿수....

           

           

          그린_61.JPG

           

          4 짜를 했던 조사님은 살림망에

           

          준 월척 마릿수가 담겨있더군요.

           

          4 짜 방생하고 새로 시작한 조과랍니다.

           

           

          그린_62.JPG

           

          주말 방갈로 이용하는 분들도

           

          하나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연안 방갈로는 많지 않아서

           

          예약을 미리 하는 게 좋을듯합니다.

           

           

          그린_63.JPG

           

          5번에서 낚시한 조사님은 자리를 옮겨

           

          오늘 하루 더 도전한다고 합니다.

           

          좋은 소식 있었길 바라봅니다.

           

           

          그린_64.JPG

           

           가을 토종 붕어들과 시즌을 마무리해가는

           

          그린 낚시터가 좋은 가을 이야기를 만들어 가길

           

          바라며 오늘 조행은 마무리할까 합니다.

           

          빵 좋고 힘 좋은 대물이나 토종 붕어 찌 맛을 기대한다면

           

          남은 가을 한번 도전해보시길 추천해봅니다.

           

          지금까지 강호지락이었습니다.

           

           

          ◈◈◈낚시터 소개◈◈◈

                        
          ●위 치 :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전수리 201 (네비게이션:그린낚시터)
           
           
          ●전 화 : 031-774-2650 / 010-6449-2650

          ●면 적 : 4000평

          ●수 질 : 계곡수

          ●어 종 : 붕어, 장어, 메기

          ●수 심 : 1.5m - 6m(평균수심 2.5m)

          ●미 끼 : 떡밥, 어분, 지렁이

          ●입어료 : 30,000원 (연안 방갈로 이용 전화문의)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수상접안방가로, 육상방가로, 펜션, 주차장 화장실 ,샤워실

           

           

          그린_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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