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방송

여수권을 찾은 정충화 프로는 대부도 물골 자리에서 본류대 낚시를 시도하여 사리물때 짧은 입질타임에 약속처럼 대물의 입질을 받아내는데..

겨울철 대물 시즌을 맞아 대한민국 3대 원도권 중 하나인 추자도를 찾는 정충화 프로.. 상추자 부속섬 검은가리 포인트에서 본류대 여밭을 공략해 대형 감성돔을 낚아내는데...

지난 시간에 이어 대모도를 다시 찾은 정충화 프로는 감성돔 적정수온으로 하락한 본격시즌을 맞는 대모도의 감성돔들을 연타석으로 낚아내는데...

올해는 윤달로 인한 높은 수온으로 중거리 섬의 감성돔 시즌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 많은 잡어들 속 수중여 사이에서 감성돔을 낚아내는 정충화 프로.

해마다 이맘때 출현하는 대형 참돔 소식을 듣고 광도로 탐사 출조에 나선 정충화 프로는 대형 참돔들의 어신을 연거푸 받게 되는데...

고흥권 감성돔 기착지 소거문도로 향한 정충화 프로! 철수 직전 그가 말한 시간에 예언과 같이 대물을 낚아내는 한편의 드라마 같은 상황이 펼쳐진다

전남 고흥 내만권으로 가을 감성돔 시즌 탐사를 나선 정충화 프로는 좋지않은 기상과 반대로 흐르는 조류탓에 고전하다 본류 속 단 한번 의 기회를 입질로 연결 시킨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 경남 고성만을 찾아 초등 감성돔 마릿수 낚시를 이어가는데...

지난 시간.. 오랫만에 통영의 원도권 갈도를 찾은 정충화 프로는 참돔들의 연타석 입질을 받아내고 있는 가운데, 다른 패턴의 강한 입질을 받아내는데...

길고 긴 장마철을 지나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참돔을 노리고 통영 먼바다 갈도를 찾은 정충화 프로..

물때를 맞아 한번의 캐스팅에 한마리씩, 참돔 타작이 시작되는데...

장마철 연일 기상이 좋지않은속에서 조금 무리하게 출조를 나선 정충화 프로.. 오랜만에 찾은 고흥권 평도 양가린여에서 참돔을 대상으로 낚시를 이어가는데…

여름의 갯바위를 맞아 대모도권으로 참돔탐사에 나선 정충화 프로는 들물타임에 이렇다할 입질을 받지못하고 썰물을 맞이하여 예상한 끝썰물 시간에 폭발적 입질이 찾아오는데...

지난 시간에 이어 고흥 나로도에 여름 감성돔을 찾아 나선 정충화 프로는 구도 수심 얕은 여밭에서 마릿수 감성돔을 연타로 낚아내는데...

대한민국 대표적인 여름 감성돔을 찾아 나로도로 출조를 나서는 정충화 프로는 본류대낚시를 시도하여 굵은 감성돔을 만나는데...

지난 시간에 이은 벵에돔 낚시 탐사에 나선 정충화 프로.. 오늘은 마릿수 낚시가 아닌 대물을 겨냥하여 거제 매물도로 출조에 나서는데...

벵에돔 초반시즌을 맞아 미조권 갯바위를 찾은 정충화 프로. 초반시즌이라 자리돔떼의 극성과 부상하지않는 벵에돔을 대상으로 바닥권에서 입질을 받아내는데…

서해의 대물참돔시즌 탐사에 나선 정충화 프로는 기다리던 끝썰물에 약속이나 한것처럼 82cm대물참돔과 만나게 되는데...

연일 강한바람으로 인하여 기상이 좋지않은 가운데 다급히 남해미조로 출조를 나선 정충화 프로. 그와 함께 봄철 대물참돔낚시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추자도 노른여에서 이어지는 봄철 대물참돔낚시에 나선 정충화 프로는 강한 급류가 약해지는 타임을 노리고 있는데.. 예상했던 시간에 대물의 입질이 이어지고...

올해는 봄이 유난히도 빨리 찾아와 감성돔은 산란을 준비하는 시기로, 정충화 프로는 다가오는 대형참돔 시즌을 준비하며 탐사차 추자도 노른여를 찾아 중치급 대상어를 만나는데...

해마다 이 시기엔 6짜 감성돔의 부푼 꿈을 안고 전국의 낚시인들이 이곳 추자도로 향하는데...

정충화 프로도 일행들과 함께 영등의 중심 추자도 나서고, 강함 동풍으로 인해 힘든낚시가 이어지는데....

10년전, 2010년 가장 큰 토너먼트대회인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거뒀던 정충화프로의 남다른 추억을 가진 거문도..

설레임에 기대를가지고 소원도 물골자리에서 본류대낚시를 시도하는데...

지난시간에 이어 추자도 2일째, 어제 하선한 하추자 신양리항 앞에 위치한 오리똥여로 다시 하선한 정충화 프로.. 거센바람과 눈보라속 고전을 면치못하다 그가 기다린 썰물시간.. 그의 예상처럼 대물의 입질을 받아내는데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대한민국낚시1번지 추자도로 출조를 나선 정충화프로.

지금 시즌은 초등철을 지나 저수온기에 해당하는 시기.. 그가 추구하는 본류대낚시로 큰 감성돔을 맞이하는데...

지난회 맹골도 철탑 밑 포인트에서 본류대낚시를 시도하여 대물감성돔들을 만난 정충화프로.

하지만, 터트린 녀석을 만나기위해 다시 맹골도를 찾는데...

기상악화로 급격히 떨어진 수온으로 예민한 입질을 보이는 상황에서 대상어의 입질을 받아내는데...

겨울철 대물감성돔을 찾아 오지의 섬 맹골도를 찾은 정충화 프로.

오후 썰물시간대 본류대낚시를 적극시도하여 맹골도의 덩치급 대형감성돔들을 연타석으로 낚아내는데..

본류대낚시에서 입질시 원줄이 풀리는 순간을 그대로 포착하여 카메라에 담아낸 선굵은낚시 명장면편!!

갯바위 찌낚시 활성화를 위한 전국바다낚시대회가 거제 대포항에서 개최되었다.

전국에서 모인 바다낚시동호인 236명의 선수와 15명의 감독관, 15척의 선단으로 대규모 전국대회로 갯바위 찌낚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었음 한다.

가을 감성돔 시즌을 앞두고 있는 손죽열도를 찾은 정충화 프로.

하지만, 청물의 영향으로 쉽지않은 낚시를 이어가던중 대상어를 만나는데...

올해는 유난히도 높은 수온으로 감성돔낚시 시즌이 늦어지고 있는 대모도.
정충화 프로는 초반 시즌 감성돔이 있을법한 수심 얕은 여밭 포인트를 찾아 고군분투 속 대모도에서 갯바위의 왕자를 맞이하는데….

내만권 여러 갯바위에 감성돔 조황이 보이는 가운데 중거리 섬 탐사를 위해 대모도로 나선 정충화 프로.
높은 수온으로 여름 어종이 대세인 가운데 고군분투 속 감성돔의 입질을 받아내는데…

태풍 미탁이 지나고 비교적 태풍 영향권에서 빨리 벗어난 전남 고흥권의 검등여를 찾은 정충화 프로.
하지만, 이곳에서도 매서운 바람이 전역으로 몰아치는데…

오랜만에 완도를 찾은 정충화 프로. 내림 감성돔 탐사를 하기 위해 대모도 갯바위를 찾는데..
9월 말경, 아직은 조금 이른 시기인지 엄청난 잡어들의 성화로 곤욕을 치르다 이윽고 대상어를 만나는데...

지난 시간, 가을 감성돔 시즌이 시작되는 경남 고성만을 찾은 정충화 프로.
시즌을 알리듯 많은 감성돔을 낚았지만, 씨알이 아쉬워 다음날 또 다른 포인트를 찾아 준수한 사이즈의 감성돔을 만나는데...

최근 경남 고성만 양식장 선상 찌낚시에 감성돔이 마릿수로 비친다는 소식을 듣고 탐사차 갯바위에 하선한 정충화 프로. 가을을 맞이하여 힘이 오른 당찬 감성돔들을 맞이하는데…

태풍 프란시스코가 소멸되고 거친 너울이 남아있는 가운데.. 무더위가 절정을 보이는 어느 날, 전라남도 고흥의 갯바위를 찾은 정충화 프로. 내만권인 시산도 갯바위에서 돌돔 찌낚시를 시도하는데...

이번 시간은 선 굵은 낚시 프로그램이 1년을 지나 지난 추억들을 회상해보는 시간으로 명장면들이 수록되어있다. 대물과의 사투 등, 정충화 프로의 진면목을 들여다보자!

장마철 벵에돔을 낚기 위해 통영권 갯바위를 찾은 정충화 프로.
동풍의 강한 샛바람 풍랑주의 속의 그의 오랜 경험으로 대상어를 만나는데…

 오랜만에 벵에돔 낚시에 나선 정충화 프로
초반 시즌 수온 편차에 따라 미약한 어신을 보이며, 짙은 해무와 함께 낮은 수온으로 좋지 않은 상황에서 녀석들의 패턴을 찾아 내고, 정충화 프로의 마릿수 벵에돔 낚시가 시작된다.

지난 시간, 남해 미조 갯바위로 출조를 나섰던 정충화프로.
냉수대로 인한 청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만회하고자 보름 후 다시 미조를 찾은 정충화프로는 끝썰물 그의 예감처럼 대물 참돔의 입질을 받아내는데…

얼마 전까지 남해 미조 외 섬 갯바위가 뜨거울 정도로 많은 참돔이 모습을 비췄다는 소식을 듣고 남해 미조항을 찾은 정충화프로.
하지만, 며칠 전부터 냉수대와 청물로 인한 참돔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고.. 조류마저 멈춰버린 힘든 낚시를 이어가는데….

해마다 4, 5월이면 추자도에는 대물 참돔 시즌이 시작된다.
그 중 추자도 바다를 지키는 영물, 거대 미터급 참돔들이 나바론, 목개 인근으로 붙는 시기를 알고 있는 정충화프로는 이 시기를 1년간 기다려 왔다.
그리고, 약속이나 한 것처럼 그 녀석이 다시 입질하는데...  영물인 미터급 참돔과의 대결!! 그 결과는?

해마다 4~5월이면 추자도에 대물 참돔들이 찾아오는 시기.
대물 참돔들과 한판 대결을 기대하며 추자도로 향한 정충화프로 하지만 강한 동풍과 보름사리의 영향으로 불규칙한 조류 탓에 고전을 면치 못하는 와중에 힘겹게 큰 입질을 받게 되는데…

이틀이 채 남지 않은 영등철의 어느 날  마지막 시즌 감성돔낚시를 하기 위해 여수권 안도 갯바위로 출조를 나선 정충화프로.
서풍이 강하게 불고 있어 바람에 의지 되는 백금만 음지 포인트에서 낚시를 진행하고, 영등철 끝 무렵을 노린 낚시에서 기다린 대물의 입질을 받아내는데….

영등철 추자도에 사, 나흘간 불었던 북서 주의보인해 급격하게 떨어진 수온이 추자도 조황의 악영향을 미쳐 부진한 조황을 보이는 가운데 사자섬 오른 발톱 포인트에서 힘겹게 대상어를 만난 정충화프로. 그리고...

이 시기 추자도는 감성돔 기록경신을 할 수 있는 일년 중 유일한 달로 대물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추자도로 향한 정충화프로. 하지만 영등철 추자도의 바다는 성난 기세로 꾼을 맞이하고, 변덕스러운 이 시기의 기상속에서 본류대를 공략하여 준수한 감성돔을 맞이하는데….

먼바다는 기상이 좋지 못해 원도권으로 출조를 나서지 못하고 내만권 여수를 찾은 정충화프로. 한동안 지속된 한파와 북서 주의보로 바다의 수온과 물색 또한 탁하기만 하고 어려운 낚시를 이어가는 정충화프로에게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발생하게 되는데….

유난히도 잦은 주의보가 발효되는 이번 겨울. 기상이 조금 호전되는 날을 골라 오랜만에 거문도로 출조에 나선 정충화프로. 하지만 주의보가 여파가 남아 바다는 매우 거칠고, 염두에 둔 포인트로 진입하지 못한 상황에 과연 정충화프로는 어떻게 상황을 헤쳐나갈까?

 1월 말, 저수온기로 접어들면서 감성돔들은 점점 깊은 곳으로 자리 잡는 중반 시즌의 추자도로 출조를 나선 정충화프로. 잡어를 피해 고민 끝에 조류 소통이 좋은 사자섬 제주여 동쪽 포인트로 선택해 하선하고 그곳에서 힘 좋은 감성돔의 입질을 받아 내는데….

한파주의보와 함께 먼바다 주의보로 인해 원도권으로 출조를 나서지 못하고 낚시가 가능한 내만권을 찾아 저수온기 감성돔낚시를 진행한 정충화프로. 바뀐 조류를 보고 물때를 직감한 정충화프로는 감성돔의 입질을 받아 내는데

지난시간 직구도 촛대바위 옆 홈통 포인트에서 초등감성돔을 만났던 정충화프로.

사이즈가 다소 아쉬워 조류소통이 좋은 악생이를 찾게되고, 오랜 기다림 끝에 멋지게 내려가는 본류대에 채비를 흘리고 연타적인 감성돔들의 입질을 받아내는데

겨울의 시작과 함께 겨울 감성돔 낚시 메카 추자도로 초등감성돔을 만나기 위해 떠나는 정충화프로.
좋지 않은 기상에 바다만 하염없이 바라보며 기상이 좋아지길 기다리는데
주의보 뒤끝 다시 찾은 갯바위. 그 곳에서 추자도의 초등감성돔을 맞이하게 되는데

피크시즌에 돌입한 대모도. 전날 동쪽 직벽 포인트에서 준수한 크기의 감성돔들과 만난 정충화. 이튿날 마을 옆 야영 자리 포인트에서 둘째 날 낚시를 이어가고 다시 감성돔을 부르는 조류를 기다려보는데….

지난 시간 서서히 남하하는 내림 감성돔을 만나기 위해 탐사차 찾은 대모도 갯바위에서 내림 감성돔들을 확인한 정충화. 본격시즌에 접어든 대모도를 다시 찾게 되고, 그 곳에서 예상했던 조류에 굵직한 감성돔들을 만나게 되는데….

가을이 깊어갈수록 점점 불어오는 북서 계절풍과 함께 따뜻한 곳으로 남하하는 내림 감성돔을 찾아서 완도권 대모도 갯바위에 오른 정충화. 빠른 조류가 느려지는 물때를 기다리고, 완만해진 조류에 연타적으로 감성돔들의 입질을 받는데

한반도에 태풍이 상륙하고 며칠 후 남해 미조 갯바위를 찾은 정충화.
기상여건은 주의보에 버금갈 정도의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데,
오랜 그의 낚시 경험으로 이런 상황을 극복하며 감성돔을 맞이하는데….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지나고 태풍이 북상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출조에 나선 정충화.
먼바다는 풍랑주의보로 인해 출조에 나서지 못하고 평수구역인 통영에 위치한 한산도로 출조를 나섰지만 한산도에도 거센 바람이 불고 너울 또한 심하기만 한데
과연 정충화는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오랜만에 전라남도 완도군의 신지도의 갯바위를 찾은 정충화.

가을을 맞이하여 완도권 갯바위에서 맞는 감성돔낚시.

탁한 물색과 계속해서 바뀌는 조류의 상황에 따라 채비를 달리하며 대상어를 맞이하는 정충화 프로의 노하우가 빛을 발휘하는데..

가을 감성돔 시즌이 시작되기 전 탐사를 위해 경남 고성을 찾았던 정충화.

하지만 고수온과 적조로 인해 활성도가 떨어졌었던 지난 출조.

19호 태풍 솔릭이 지나가고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난 후 다시 정충화는 고성을 찾게 되는데.

유난히도 길고 더웠던 올해 여름

24절기 중 13번째 절기인 입추가 지나 돌아오는 가을 감성돔 시즌을 맞이하기 위해 탐사를 위해 고성만으로 출조를 나서는 정충화. 입추가 지났어도 폭염은 연일 기세를 더하며 바다의 수온 또한 매우 높기만 한데…

지난 시간 미조의 외섬 앞 등대여로 출조를 나섰던 정충화.

하지만 짧았던 조류의 상황에 아쉽게 돌아서야만 했고,

그때의 아쉬움을 만회하고자 다시 미조를 찾게 되는데

태풍과 장마가 지나고 찾은 미조

시기상 대물 참돔 시즌이 끝나는 시기지만, 아직도 대물 참돔들이 모습을 비친다는 소식을 듣고

미조를 찾은 정충화.

하지만 조류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가운데 과연 정충화는 미조에서 기대하던 대물 참돔을 만날 수 있을까?

장마를 전후하여 찾아오는 벵에돔의 시즌

시즌을 맞이하기 전 탐사를 위해 갈도를 찾은 정충화씨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아쉽게 돌아서는데 다음날 기상악화로 인해 다시 한번 더

갈도를 다시 찾지 못하고 낚시가 가능한 거제를 찾았으나 상황은 갈도와 비슷하기만 한데….

감성돔 산란이 끝나는 시기

외해로 나가기 위해 먹이 활동을 하는 감성돔들을 만나기 위해 찾은 경남 고성

포인트에 하선과 동시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 비가 오늘 낚시에서 어떠한 변수가 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