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방송

쏘가리 낚시에서 빠질 수 없는 지그헤드 웜낚시!

어느 무게의 지그헤드를 사용할까?

어떤 웜을 사용해야 할까?

그 해답을 공개합니다

서스펜드와 플로팅 미노우는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가

더 좋은 조과를 위해 미노우의 정확한 액션과 사용법을 알아본다

동면터로 이동하는 쏘가리를 찾기 위해 서강 라인을 찾았다

녀석들은 벌써 이동을 끝냈을까?

마지막 쏘가리를 찾아본다

때아닌 증수와 쏟아진 빗줄기로 쏘가리가 숨어버린 상황

빨라진 유속까지 앵글러들을 힘들게 한다

하지만 먹이활동을 위해 조금씩 녀석들이 움직이는데...

큰 물이 지고 난 후 홍천강에 내림쏘가 시작됐다

홍천강의 상태는 매우 좋은 물색과 바닥을 드러내고 있었다

과연 가을 쏘가리를 만날 수 있을지

태풍으로 인해 전국의 계류권에서는 흙탕물이 쏟아진다

쏘가리들의 움직임은 없을 수 밖에...

어쩔 수 없이 지류로 붙는 쏘가리를 따라가보자

자꾸 터지는 라인!

밑걸리는 싱킹 미노우!

싱킹 미노우와 라인에 대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장마가 길어지고 있다

증수는 호재가 되지만 모든 필드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증수의 특수를 노릴 수 있는 서강을 찾았다

오랜만에 비로 증수가 된 영월 서강

말풀 사이에 쏘가리들의 움직임이 보인다

같은 말풀이지만 분명히 다른 상황을 살펴보자

가뭄이 길어지는 시점에서 홍천강 쏘가리의 입질 소식이 들려온다

계류 낚시인들이 기다리는 비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피하고 싶다

단양의 쏘가리들은 매말라있다

길어지는 가뭄에 산란을 위한 움직임마저 더디다

금어기 전날 단양 쏘가리를 만나본다

임진강의 새로운 포인트에 진입한 장용석 프로

하지만 봄비로 인해 낮아진 수온과 물색으로 쏘가리들은 자취를 감췄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다

과연 그는 임진강에서 쏘가리의 입질을 받아낼 수 있을지

첫 시즌 탐사로 선택된 곳은 섬진강

수위가 오르고 쏘가리 은신처로는 최적의 조건

첫 탐사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