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방송

왕의 시련 [생존력]에서 만큼은 각자도생이 아닌 협력이 필수

그래서! 모든 골드를 모아 공금으로 시작했지만

시도 때도 없이 갱글러를 유혹하는 악의 무리(?) 제작팀!

지금까지 멤버들이 획득한 왕의 증표를 토대로 최종 왕좌에 오를

멤버가 공개되는데...

역전의 발판을 노린다!

뱃속을 채우고 다시 시작된 생존력 증표를 향한 사투!

과연 생존력 2차전 결과는?

왕이란 최후의 순간까지 살아남아,

모두를 이끌어 위기를 헤쳐 나가야 한다.

그래서 필요한 게 바로 강인한 생존력!

‘원산도’에서 12시간을, 아무런 도움 없이 생존하라!

물속 레이더망 찌를 통해 예측하는 물속의 세계!

하지만 교관에게만 보일 뿐 갱글러들은 전~혀(?) 보이지 않은 채로

끝나버린 토너먼트 전반전! 교관님 이대로 가도 괜찮을까요?

송순성 교관 스타일 떡붕어 눈높이 교육!

기본으로 승부하려는 자 vs 과감하게 투자하려는 자

과연 떡붕어는 누구의 떡밥을 가장 좋아할까?

막판 뒤집기! 머리 낚시 게임

갱글러들을 위한 초소형(?) 낚시터에서 펼치는

제목 그대로 머리를 이용한(?) 낚시 토너먼트!

최종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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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시련 [집중력]

떡붕어 낚시 교육 [챔질의 정석]

“집어 형성은 기본! 낚시 포인트 선점은 필수고 챔질은 타이밍이다!”

상구 & 승환 팀 vs 윤호 & 원구 팀으로 나눠

본격 대결을 펼치는데...

입질인가? 걸림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배스가 아닌 돌과의 한판 승부를 벌인 팀은?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한 마리라도 더 잡기 위한 갱글러들의 몸부림이 시작되는데

미션“ 대삼치 5마리를 잡아라” 의 최종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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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는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

배스가 어디에 있는지 예측만 해도

절반은 성공이라 할 만큼 앞선 지각능력이

결과를 좌우하기 마련! 예지력을 발휘해 왕의 증표를 획득하라.

동해 대삼치(80cm 이상의 삼치)의 경우, 순간 파워는 물론

길게는 10분 이상의 사투를 벌이게 될 만큼 릴을 감아도

지칠 줄 모르고 버티는 힘(지구력)으로 유명한데

바다 속 지구력의 상징과 같은 대삼치를 굴복시키고 왕의 징표를 획득하라!

두뇌와 체력을 풀가동해야 하는 전신 스포츠 낚시
이론을 알아야 더 쉽게 배우고 실전에서도 활용하는 법.
그래서 준비했다.
왕좌로 가는 첫걸음이자 낚시인으로서의 자질 검증!
필드에서 펼치는 모의 낚시를 통해 왕이 갖춰야 할 기초력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