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

20160216 부산 해운대, 충남 태안, 길상낚시터
작성일 : 2016-02-25
조회 : 22

2016년 2월 16일 피싱뉴스입니다.

첫 소식은 부산광역시 소식입니다.

첫 소식은 부산광역시 소식입니다.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는 열기가 마릿수 조황을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는 열기 23~30cm 마릿수 조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우동항에서 뱃길로 25~35분 걸리는 포인트에서 낚시가 진행 중이며, 수심은 20~25m권을 공략한다고 하는데요.
카드채비를 사용했으며, 미끼는 크릴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오전 6시에 출항해 오전 11시 입항하고, 오후 1시에 출항해 오후 6시에 입항한다고 합니다.
한편, 열기 외에도 도다리 20~30cm 낱마리와 보리멸 15~25cm 마릿수 조황을 보인다고 합니다.

조황 문의 : 재미로 동진호

010-2326-2782


다음은 충남 태안의 민물 소식입니다.

다음은 충남 태안 소식입니다.
태안에 위치한 부남호에서는 토종붕어가 낱마리 조황을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충남 태안에 위치한 부남호에서는 토종붕어 27~36cm  낱마리 조황을 보인다고 합니다.

수심은 1.5~2m권을 공략했으며, 바닥채비를 사용하는데 찌맞춤은 가볍게 했을 때 효과적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낚싯대는 다대편성으로 3.2~4.4칸 대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미끼는 지렁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침보다는 한낮에 좀 더 많은 입질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조황 문의 : 안면대물낚시

010-6377-3435


다음은 유료터 소식인데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길상낚시터입니다.

현재 인천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길상낚시터에서는 빙어 2~3cm 마릿수 조황을 보인다고 합니다.

수심은 2~3m권을 공략하며, 이곳은 그늘이 없어서 낮에는 햇볕이 많이 드는 곳이 포인트가 된다고 합니다.

바늘은 0.8~1호, 원줄 1호와 빙어 전용 7~10단 채비를 주로 사용한다고 하며, 미끼는 구더기가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동틀 무렵과 해질 무렵에 입질이 활발하다고 하니, 이점 참고하시고 출조 하시기 바랍니다.

조황 문의 : 길상낚시터